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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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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나누리기자 (오마중학교 /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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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에콰도르를 소개합니다

지난 5월 27일 나누리 기자 첫 취재로 KOICA 해외봉사단 훈련센터를 다녀왔습니다. 한국국제협력단이라고도 하는데 해외봉사단파견 등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구촌체험관은 남미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란 아미고는 스페인어로 위대한 친구라고 합니다. 남미는 12개 나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중 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를 만나고 왔습니다.


페루에는 나스카라인이 있는데 새모양부터 이상한 모양까지 많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왜 그려졌는지는 수수께끼라고 합니다. 이 나스카라인은 1500년 전에 땅을 파 그렸는데 많이 훼손이 안된 이유는 비가 거의 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볼리비아인데 그곳에는 우유니 소금사막이 있습니다. 여의도의 1400배 크기라고 합니다. 거의 가축용, 산업용으로 쓰입니다. 소금 사막 안에는 리튬이 있는데 이 사막이 전 세계의 리튬 42%를 차지합니다.

마지막으로 에콰도르는 적도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적도 기념탑과 적도 마을이 있는데 나중에 GPS로 찾아보니 적도마을에 진짜 적도가 있다고 합니다. 적도에 신기한 점이 있는데 생계란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향력을 잘 받지 않습니다. 그 뒤에도 남미에 많은 상징물이 있습니다. 잉카문명은 콘드르의 새, 퓨마, 뱀을 신성시 여기며 동물로 많은 무늬들이 만들었습니다.

다음은 MDGS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MDGS는 유엔이 2000년에 만들었고 2015년까지 달성해보자고 해습니다. 그 8가지 중 이 남미는 개발을 위한 국제 파트너십 구축 입니다. 남미는 빈곤차가 너무 심해 가난한 사람을 잘 살 수 있게 시설을 변경 시키는 것입니다. 그 중 페루의 관개수로는 페루사람들의 삶을 향상 시켰습니다. 또 적정기술이 있는데 그 사람들의 환경에 맞게 쉽게 만들고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바꾼 것입니다. 예를 들어 세라믹 정수기인데 도자기를 이용했고, 김치냉장고 대신 항아리 속 항아리 저장고 등을 바꿉니다.

전시관람이 끝난 뒤 요리를 해보았습니다. 에콰도르 시장에서 먹는 야핑카쵸스(감자 팬케이크)를 만들고 튀겨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설가의 꼼꼼하고 명석한 해설에 나도 모르게 남미를 가보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게 빠져 있었고 덧붙여 남미음식까지 너무도 친절하게 가르쳐주신 요리사 덕분에 남미라는 나라를 이해할 수 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이 취재를 통해 우리는 이들의 친구가 되어 그란 아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민아 나누리기자 (오마중학교 /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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