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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테마기획1-나무는 선물 추천 리스트 프린트

차준섭 기자 (서울행당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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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나무갖기 대축제

4월 3일 오후 1시 40분, 푸른누리 4기 기자들은 제 67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개최된 ‘전 국민 내나무 갖기 대축제’ 행사에 참여했다. 2시부터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다.


‘전 국민 내나무 갖기 대축제’는 오후 2시, 산림청장님의 말씀으로 시작하였다. 산림청장님께서는 나무심기가 곧 우리의 미래라고 하셨다. 인사말씀을 듣고 난 후, 산림청에서 일하시는 분께 먼저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그 분께서는 "나무심기를 하면 탄소를 많이 줄일 수 있고, 가뭄도 해소할수 있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셨다.


약 2시 25분 경부터 본격적으로 산림청장님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청장님님께 "전 국민 내나무 갖기 대축제를 하는 도중, 언제 가장 기분이 좋으십니까?"라고 물어보자 "사람들이 나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때와 어린이들이 이 축제에 참여할 때 가장 좋습니다."라고 대답하셨다. 또 "이 축제가 어느 곳에서 진행되나요?"라고 여쭤 보니까 "전국의 약 130여 곳에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하셨다.


산림청에서는 전국에서 나무심기, 그리고 산불방지와 끄기, 자연보호, 산림자원에 대한 조성, 녹생성장에 대한일, 재난과 재해 방지, 수해복구에 힘쓴다고 하셨고 전 국민 나무갖기 대축제에서는 약 2년 정도 키워 온 어린나무(묘목)를 나눠 준다고 하셨다. 숲은 공기를 맑게 하고, 사람들을 치료하는 야외 병원이라고 할 수 있다고도 하셨다.

차준섭 기자 (서울행당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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