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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 버리자!

한 번 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할 수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장애인들을 대하는 나의 태도와 자세가 너무나도 부끄러웠다.

강수민 기자 (하탑초등학교 / 6학년)

부정적인 것은 긍정적으로, 복잡한 것은 단순하게

사람들은 등잔 밑이 어둡다고들 한다. 실제로 나는 색연필을 손에 들고서 "내 색연필 어디 갔어?" 라고 할 때도 있다. 하지만 지금 그 어느 것보다도 그걸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영서 기자 (서울잠현초등학교 / 4학년)

나의 ‘영원’을 친구의 ‘현재’와 바꾼다면...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필리퍼 피어스 글, 시공주니어)를 읽었다. 4학년 때 필독이었던 ‘한밤중 톰의 정원에서’를 서점에서 찾게 되어 읽게 되었다. 톰은 남동생 피터가 홍역에 걸린 바람에 이모네 집에서 ...

김효정 기자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우리집은 작은도서관

기자는 경기도에 살고있다. 기자는 책을 무지 좋아하기 때문에 어렸을때 부터 좋아한던 책들이 있다. 기자의 부모님들께서도 책을 좋아하셔서 서예에 관련된 책과 잡지, 추리 소설과 독서와 공부 등 여러가지 종류의 기자의 부모님 책들과 기자의 부모님 어렸을 때

김인서 기자 (회천초등학교 / 5학년)

워렌 버핏의 경제학교

미국의 주식 투자가이면서 세계적인 부자로 알려진 워렌 버핏은 1930년 증권 세일즈맨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습니다. 누구나 다 성공하길, 부자가 되길 원합니다.

정헌규 기자 (야탑초등학교 / 4학년)

내 마음에 남은 우동 한 그릇

오래전에 읽었던 ‘우동 한 그릇’ 이라는 책을 다시 읽었다.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감동을 다시 느끼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가난한 모자와 그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주는 식당주인이 펼쳐가는 ...

최리아 기자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아낌 없이 주는 나무 - 혼자서 숲을 지킨 줄리아 버터플라이 힐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보통 한 번 쯤은 읽어 봤을 법한 책이다. 책 제목대로 세상의 나무들은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 놓는다. 산소를 내뿜고 시원한 나무그늘을 만들며 야생동물들의 보금자리도 되었다가 목...

박누리해 기자 (서울구암초등학교 / 6학년)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읽고

봄이 제법 온 느낌이다. 따뜻한 봄날 한국고전을 읽어 보는 것은 어떨까! 정조 4년(1780년) 26권으로 되어있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다. 평소 청나라 문물에 관심이 많았던 연암 박지원이 건륭 황제의 고희를 축하하기 위해 사절단의 일원으로 청나라를 다녀오

엄선영 기자 (회천초등학교 / 6학년)

천년의 사랑 직지

천년의 사랑 직지 금속활자는 한국이 세계 최초로 사용하고 만들었지만 대부분의 사람 들은 그걸 모른다. 그대신 독일의 구텐 베르크가 만들었다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가 무려 70여년전이나 앞섰는데 말이다. 독일도 금속활자를 만들기 전에는 나뭇판에 글자를 새겼

이수민 기자 (대구신서초등학교 / 5학년)

세계가 만일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면 어떨까요?

제가 감명을 받은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의 줄거리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세계에는 63억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시켜보았습니다. 100명 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이 남자입니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이 어른들...

서준혁 기자 (대구서부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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