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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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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채 기자 (서울우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9 / 조회수 :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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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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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채 기자 (서울우신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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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민
서울창도초등학교 / 6학년
2012-04-05 16:34:06
| 제목이 너무 좋네요. 내용도 좋구요. 좋은 시인 것 같습니다^^
김민지
서울방배초등학교 / 5학년
2012-04-05 16:38:09
| 시가 정말 좋네요 앞으로 멋진 시를 많이 지으실것 샅아요!!
파이팅!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2012-04-05 16:41:52
| 봄이 이런 생각을 한다는 시를 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유다민
해솔초등학교 / 5학년
2012-04-05 16:47:04
| 맘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맞아요~~ 우린 모두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어요~~~
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2-04-05 16:57:28
| 공감이 가는 시네요. 내용도 공감이 가요. 그 이유는 저도 맨 첫번 째를 싫어하거든요.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04-05 17:28:44
| 봄을 소재로 참 재밌고 따뜻한 시를 쓰셨네요. 잘 봤어요.추천드려요..
허승필
인천은지초등학교 / 6학년
2012-04-05 18:03:55
| 참으로 깜직한 글 추천합니다^^ 표현력도 우수하네요^^
박다솜
창현초등학교 / 6학년
2012-04-05 19:45:23
| 우리들 모두가 봄을 맞이하지만 느끼는 감정은 모두 다릅니다. 강민채기자처럼 봄을 생각한단는것은 감성이 풍부한것 같아요. 좋은 시 감상 잘 했어요.
한우주
우석초등학교 / 6학년
2012-04-06 15:12:16
| 정말 시인이 쓴 글같아요!!
문지오
양주광사초등학교 / 4학년
2012-04-06 16:32:28
| 얼마전에 양주에는 눈이 왔어요. 봄이 외로울까봐 겨울이 천천히 가는걸까요^^
이선우
대전배울초등학교 / 4학년
2012-04-06 17:18:02
| 겨울이 요즘 너무 봄이 좋아졌나 봅니다..4월인데 이렇게 추우니..겨울이 너무 봄을 동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강지민
옥산초등학교 / 5학년
2012-04-06 18:31:36
| 와~~~
완전 시 잘 쓰시네요^^
저도 시 쓰는 것 좋아하는데...
아직 너무 춥네요^^
겨울이 봄을 위해 외롭지 않도록 위로해 주나 봐요^__+__^
도윤선
서울공덕초등학교 / 5학년
2012-04-06 22:28:52
| 강민채 기자님~ 시 정말 잘 지으셨네요. 부러워요. 추천하고 갑니다~
남혜윤
서울오륜초등학교 / 5학년
2012-04-07 19:42:43
| 시 내용이 좋네요~
배수빈
서현초등학교 / 6학년
2012-04-08 15:22:57
| 봄이 새삼 착하게 느껴지네용~!!
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2-04-09 17:42:24
| 정말 시 잘 쓰시네요^^
서준혁
대구서부초등학교 / 6학년
2012-04-09 21:22:05
| 봄의 생각을 상상하여 잘 쓰셨습니다.
최정은
풍천초등학교 / 4학년
2012-04-09 21:58:04
| 정말 잘 썼어요^^
김효정
서울개운초등학교 / 5학년
2012-04-10 15:17:40
| 봄의 노력을 알 수 있는 시네요. 추천도 꾹!
김혜령
김해신안초등학교 / 5학년
2012-04-12 00:16:36
| 시 너무 잘 쓰셨어요.추천합니다~^^
강민조
몰운대초등학교 / 6학년
2012-04-12 17:06:44
| 부럽습니다. 잘 쓰시네요
류조은
인지초등학교 / 4학년
2012-04-12 17:38:43
| 와아~ 잘 쓰셨네요.
저도 올렸는데, 꼭 채댁되면 좋겠습니다.^^
변주영
서울신도림초등학교 / 5학년
2012-04-13 17:32:18
| 시에 들어가는 사진이나 그림은 편집실에서 넣어주는 건가요? 궁금하네요..
한지혜
용인신봉초등학교 / 4학년
2012-04-13 22:40:11
| 진짜 봄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2-04-14 10:48:27
| "봄은 몰라요" 라는 시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우리도 봄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요. 추천하고 갑니다.
정서윤
이담초등학교 / 5학년
2012-04-14 20:38:42
| 다시 한번 봄을 생각해 보게 하는 기사였습니다^^
좋은 기사 추천 누를게요
백지호
미산초등학교 / 4학년
2012-04-14 22:49:22
| 커서 시 작가가될 수있겠네요 아주잘써요
백서진
경덕초등학교 / 6학년
2012-04-15 21:17:09
| 정말 봄이라는 것이 물씬 느껴지는 시에요^^ 채민기자 덕분에 지금이 봄이라는 것을 새삼 한 번더 느끼게 됬네요^^
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2-04-16 16:05:47
| 봄의 재능이 느껴지네요. 멋진시 잘 읽었습니다.
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2012-04-16 20:46:19
| 누구나가 한가지씩은 재능이 있다는것을 깨우치는 시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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