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쉬는 시간이 되고 소영이는 마음을 굳게 먹었다. 그리고 또 다시 폭탄 선언을 하였다.
강수민 기자 (하탑초등학교 / 6학년)
소영이는 수업시간에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았다. 선생님 말씀도 귀에 들어오질 않았다. 7공주의 친구들과 선희의 모습이 필름처럼 소영이의 머릿 속에서 지나갔다.
강수민 기자 (하탑초등학교 / 6학년)
박채완 기자 (서울온곡초등학교 / 6학년)
사랑스러운 내 동생 야옹이와 나는, 떼려고 해도 뗄수 없는 사이이다. 아참! 내 이름은 김아영이다. 5학년 9반이다.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박은민 기자 (서원주초등학교 / 5학년)
노지원 기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장성은 기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수아는 올해 4학년이다. 수아는 학교 수업이 끝나고 현희, 수아, 수정이, 은서 이렇게 넷이서 수아네 집에서 놀기로 결정했다.
주현수 기자 (서울옥수초등학교 / 4학년)
고민욱 기자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지금은 아침 7시. 등교 시간은 1시간이나 남은 평화로운 한빛초등학교 5학년 2반 교실. 갑자기 이 조용한 침묵을 깨며 들어서는 이가 있었다.
김여은 기자 (태강삼육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