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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나무를 심어요. 희망을 심어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이돈구 산림청장과 한국 숲 해설가 협회 회원들이 직접 나무를 나눠주는 ‘전 국민 내나무갖기 대축제’ 행사가 열렸다. 푸른누리 4기 기자단은 행사를 취재하기 위해 참여하였다.

이윤서 (서울봉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7, 조회수 : 1369

나무를 가꿔요!

4월 3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산림청이 주최하는 ‘전국민 내 나무 갖기 대축제’가 열렸습니다. 우리 푸른누리 기자들은 출석체크를 한 뒤에 모자와 수첩을 받고 행사를 취재하였습니다.

김지안 (장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2, 조회수 : 1301

우리 집의 행운, 행운목

여러분들은 집에서 식물을 키우십니까? 대부분은 선인장같이 키우기 쉬운 다육식물이나 산세베리아 같은 작은 식물을 키우실 것입니다.

강예령 (서울구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3, 조회수 : 2189

나무를 심는 것은 꿈을 심는 것!

여러분은 식목일하면 어떤 생각이 떠오르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아름다움과 노력이 생각납니다. 저는 이번 주제를 받은 3월 16일, 나무에 대해서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이현정 (여수부영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8, 조회수 : 1195

우리 집을 화사하게 해 주는 천사들을 소개합니다!

얼마전에 저희 집에 꽃 형제가 이사왔어요. 그들의 이름은 시클라멘, 제라늄이에요. 이번 식목일을 맞아 여러분에게 저희 집에 살고 있는 형제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오른쪽의 꽃의 이름은 시클라멘이에요. 시클라멘은 대체로...

박지우 (궁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0, 조회수 : 902

아름다운 제주도에서 만난 나무들

지난 2월 말, 기자는 우리나라 최남단인 제주도로 이사를 왔다. 이곳 제주도는 날씨가 따뜻하고 처음 보는 나무들이 많다. 마을 골목길에도 동백나무들이 많이 있다.

이혜지 (남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5, 조회수 : 2213

우리집 다육식물!

저희 집은 한때 식물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식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관리를 잘했던 처음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게을러져 대부분의 식물들이 죽고 말았습니다. 이일로 저는 무척이나 스스로에게 실망했고, 또 죄책...

임하빈 (귀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0, 조회수 : 2104

우리 집 푸름이 화초들

우리 집에는 화초가 많다. 할머니께서 화초를 좋아하셔 우리 집에 화초가 많기도 하지만, 나 역시 화초를 좋아하고 키우는 일도 좋아해서 우리 집 화초의 수는 점점 늘고 있다.

정세린 (서울가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0, 조회수 :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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