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승필 인천은지초등학교 / 6학년 2012-04-05 1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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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말처럼 신나는 동시네요 ^^ 창의적인 표현이 깜직하네요 ^^왠지 댓글을 달면서 콧노래가 절로 나오는 이유는 아마도^^ 노래가락처럼 음률이 전해지는것 같네요^^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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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2012-04-06 16:4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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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냇물과 씨앗과 개구리가 봄을 맞아 툭툭 뛰쳐나오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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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2012-04-06 20: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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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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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영 서울한남초등학교 / 5학년 2012-04-06 2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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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율이 시에 섞여 있어서 더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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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2012-04-08 1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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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모두모두 봄노래를 불러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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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영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6학년 2012-04-11 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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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왕눈이 그림인 줄 알았어요. ㅎㅎ 기사가 노랫말처럼 입에 착착달라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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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주 도남초등학교 / 6학년 2012-04-11 21: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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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이 잘들어있네요^^ 다들 동시를 잘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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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원 서울금동초등학교 / 5학년 2012-04-12 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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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이 살아있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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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 옥산초등학교 / 5학년 2012-04-12 22: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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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공감이 가는 시네요^^
시인이 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 더 멋진 시 기대하고 있을게요^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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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연 한뫼초등학교 / 5학년 2012-04-17 00: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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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이 느껴져서 정말 신나고 노래부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정말 좋았어요. 참! 창의력이 정말 뛰어나시네요. 4학년이라면 한창 창의력이 무럭무럭 자라날 시기...^^ 앞으로도 좋은 동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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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영 영훈초등학교 / 6학년 2012-04-17 2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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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네요. 봄이 요술을 부린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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