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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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세민 (인천안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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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삼성전자는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거의 모든 물품을 생산하고 있고 널리 수출하여 우리나라 가전제품의 훌륭함을 널리 알려주고 있는 기업이다. 삼성전자에서 생산되는 물품은 기술력, 디자인기술, 기능이 나날이 발전되어 우리나라 가전제품의 이미지를 높여주고, 우리나라에서 훌륭한 가전제품이 생산되고 있고 대한민국의 전자제품은 훌륭하다는 것을 널리 알려준다.


삼성전자에선 지하1층, 1층, 2층에 있는 많은 제품들을 보았다. 지하 1층에는 DIGITAL LOUNGE라는 곳이 있었고, 1층에는 MOBILE PLAZA라는 곳이 있었고, 2층에는 GLABAL GALLERY라는 곳이 있었다.

우선 2층은 이 GLABAL GALLERY라는 말이 물처럼 역동적으로 발달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2층은 이전에 나왔던 핸드폰, 지금 나오고 있는 핸드폰과 1cm두께의 TV 등 삼성의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 또 이 층의 주제인 물을 이용하여 벽에 영상이 나오는 워터월에서는 삼성의 비젼과 미래를 알려주고 있었으며, 구름을 소재로 하여 만든 또다른 벽에는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삼성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2층의 이름과 같이 물처럼 역동적으로 발달한 삼성전자의 제품들을 보니까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이것을 만들기 위해서 삼성전자 분들이 얼마나 노력하셨는지를 알 것 같았다.


그리고 1층인 MOBILE PLAZA에선 MP3를 들으면서 스크린에 있는 춤추고 있는 동물들의 종류, 색 등을 바꿀 수 있는 것, 여러가지의 노트북, 그리고 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소울 핸드폰, 그리고 여러가지의 터치폰들이 있었다. 그리고 카메라에 바치는 사진들을 통하여 스크린의 그림과 색상을 바꿀 수 있는 기능이 있는 것도 있었다. 이 MOBLSE PLAZA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한켠에는 잔디로 별지가 되어있었고, 한켠에는 스크린으로 동물들이 나왔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하 1층은 세가지로 나뉘어 있었다. 첫 번째는 CONNECT존 이었다. 노트PC, 넷 PC, 핸드폰등을 통해 편리하게 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두 번째는 CRATE존이었다. 삼성전자의 제품으로 내가 제작하는 나만의 영상, 사진들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PLAY존 휴대폰, MP3 플레이어등 으로 음악, 영화를 감상하고 게임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다.

삼성전자는 이렇게 좋은 제품들을 생산해 우리나라의 기술의 훌륭함을 널리 알려줄 수 있었다. 이런 삼성전자가 경제적 발달에 도움을 주는지 알아보았다. 삼성전자는 많은 나라에 수출을 하여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가전제품을 많은 나라에 수출하여 우리나라에서 많은 외화를 얻어 경제력을 향상 시켜주고 있다.

삼성전자에서 본 제품들은 서로 각각의 특성이 있으며 디자인도 같은것 같으면서도 다른것 같은 느낌을 준다.
삼성전자의 노트북은 전에 나왔던 제품보다 크기가 작아졌으며 프로그램도 더 빠르고 좋다. 삼성전자에서 직접 본 제품들은 사진들과는 약간씩 차이가 있었으며 직접봤을때 신기하고 기능이 참 많았다.

내가 삼성전자에서 직접 여러가지 제품들과 체험을 해 보았을 때 그리고 전에 나왔던 제품들과 지금 나오고 있는 제품들의 기술력의 발전을 보았을 때 아마도 미래에는 핸드폰에는 터치 기능이 있으면서 사람의 기분을 인식하고 친구처럼 말도 해주는 핸드폰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리고 MP3플레이어는 노래가 새로 나올 때마다 깔리며, TV 기능도 해 줄 것 같다.

이번 탐방을 하면서 체험한 다양한 삼성전자의 기술력과 놀라운 발전상을 보며 아마도 미래에는 삼성전자에서 지금보다 훨씬 기능이 발달된 가전제품 등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강하게 받았다.


삼성전자를 견학한 뒤에 우리는 에버랜드에 있는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에 갔다. 그곳에선 장애인 보조견들이 있었다. 시각 장애인 안내견은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 언제 어디서나 주인과 함께 한다.

청각 도우미견은 청각 장애인들의 귀가되어 소리가나면 알려준다. 많은 종류의 사람을 도와주는 개들이 있었지만 두 종류읜 사람을 도와주는 견들을 보았다. 내가 만약 장애인이 었다면 이런 개들의 도움을 받았겠다는 생각을 하니까 이런 도우미견에게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첫 탐방을 갔다왔는데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 좋은 교훈, 우리나라 전자제품의 훌륭함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뜻 깊었다.


홍세민 기자 (인천안남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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