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탐방 따봉이였어요

이번이 첫 탐방이여서 친구도 어떻게 사귈까 걱정도 되었는데 이렇게 와보니 좋은 친구들도 많고 여러가지 지식을 돌아온 것 같았다.

삼성전자 홍보관에서는 앞으로 2015년에 나올 물건들을 보게되어 너무 영광스러웠고 반도체 선전원동력과 반도체 사용과 미래 반도체 사용능력에 대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여기를 탐방하기 전에 반도체가 어떻게 발전해사 나올까? 하고 궁금했는데 이곳에 다녀온 후 저의 궁금점을 푼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또 1cm두께의 아주 얇은 tv도 보고 해외 출시폰, mps,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등 여러가지 발절된 물건을 보며 체험도 해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앞으로 더 발전할게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마지막으로 안내견 학교에서는 행복이, 잔디, 코니를 보았는데 이렇게 안내견들이 똑똑하고 귀여울줄은 몰랐다. 또 안내견이 되기위해서 1년 6개월이라는 많은 훈련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번 탐방을 통해 나도 퍼피 워킹이라는걸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고 안내견들이 이렇게 많은 고생을 한다는 것도 모르고 안내견들이 식당에 들어오는걸 보며 매우 불쾌해 했었는데 이제는 오히려 안내견들이 자랑스럽고 대견하기까지 하다. "안내견들아 앞으로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서 꼭 훙룡한 안내견들이 되어라 화이팅♥"

김유림 기자 (서울방이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