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기자 (서울목운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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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선정이 되었다 해도 기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자라는 새로운 것에 도전한 제 자신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우리 엄마께서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라고 격려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합니다. 그렇게 저에게는 이 자리가 소중합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정작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막막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알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해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저는 언제나 신문은 믿을만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제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들이 기사 내용을 믿을 수 있도록. 저는 언제나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되는 기사를 쓸 것을 다짐합니다.
박하나 기자 (서울목운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