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은 독자 (동두천신천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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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기 기자단 최시은이라고 합니다. 지금 3기 기자인 주혜선 기자와 김효리 기자와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6학년 2반에 다니고 있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싶어서 노력 중입니다.
제 꿈은 가수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 중입니다. 제 꿈이 가수인 이유는 제가 춤과 노래를 너무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기자단이 된 이유는 우리나라 대통령을 한 번 만나 보고 싶어서입니다. 소박하긴 하지만 저는 정말 대통령을 보고 싶었고, 이 기회에 체험활동도 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제 친구들과 선의의 경쟁도 펼치고, 되게 재미있게 같이 기사도 쓰고 같이 체험 활동도 가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됐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최시은 독자 (동두천신천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