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3기기자 이승주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가동초등학교 이제 6학년을 올라가는 이승주입니다. 3기 기자 푸른누리 가족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참! 저의 소개를 빠뜨렸군요. 저는 지금 현재 학교 방송부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컴퓨터 담당을 1차, 2차, 3차를 모두 합격하여 컴퓨터 메인이기도 하고요. 저는 옆 사진과 같이 책을 무척 좋아 합니다. 저희 집에 있는 책은 약 2000권에서 3000권에 달합니다.

그리고 저의 관심분야는 방송과입니다. 방송과에서 저는 방송영상과에 관심이 많습니다. 무엇보다 영화감독이라는 꿈 때문인 것 같습니다.

여행을 무척 좋아합니다. 옆 사진은 수원화성에 있는 뒤주입니다. 정조의 아버지 사도세자가 갇힌 곳인데 체험을 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저가 이렇게 여행을 좋아하는 것처럼 푸른누리 기자단을 열심히 활동하고 열심히 기사를 써 우수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마지막 6학년 마지막 푸른누리 기자로서 모범을 보이고 싶습니다.

제가 만약 취재를 간다면 남양주에 있는 촬영소로 가고 싶습니다. 여러가지의 세트장과 촬영한 그대로 꾸며놓은 곳은 너나 할 곳 없는 좋은 체험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으로 푸른누리3기 기자 이승주였습니다.

이승주 나누리기자 (서울가동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