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경 독자 (서울관악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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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청와대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 김수경입니다.
처음으로 기자를 해보았습니다. 우선 저의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는 곳은 서울 관악구에 있는 서울 관악초등학교에서 공부하며 이제는 6학년이 됩니다. 지원 동기는 전부터 자주 기사에 흥미가 있었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자고 결심도 했습니다.
어머니의 권유도 있었지만 한 번은 시도를 해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를 한 번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그 외로 저는 주로 책 읽기를 취미로 하며 뉴스도 흥미롭게 보기도 합니다. 신문은 자주 읽지는 않지만 서울 어린이 신문은 꼭 보기도 합니다. 이 상 저의 소개 였습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노력하도록 노력하는 김수경 기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수경 독자 (서울관악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