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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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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기 독자 (서울아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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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나는 주말에 친구들과 같이 놀러나갔다. 그런데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는데 어떤 차가 빨간색 불을 무시하고 지나갔다. 나는 마음이 급해 달려 갔었으면 사고가 날 수 있었던 상황이었다. 나는 무사히 횡단보도를 건넜다. 몇 분후,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또 어떤 차가 사람이 없어서 인지 그냥 지나갔다. 나는 다른 차가 또 지나갈까봐 다른 쪽으로 지나갔다. 집에 들어와서 그 차가 왜 사람이 없으면 지나갈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신호를 무시하고 건넌 적이 있지만 요즘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신호를 무시하거나, 파란색이 불이 들어왔는데도 마음이 급해서 바로 뛰어가면 차랑 부딫쳐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원래 다니던 길이 아닌 곳으로 학교를 간다. 학교 등교시간에는 학교 앞에 녹색아주머니가 있어서 사고가 날 수 있는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하교시간에는 녹색아주머니가 없어서 교통사고가 날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우리는 종종 뉴스에서 학생들이 학교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가 나서 죽었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다. 이런 뉴스가 나오지 않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횡단보도 앞에서는 조심을 해야 된다. 차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마찬가지로 사람들도 신호를 무시 하지 않으면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또한 경찰들이 단속을 철처히 하면 더욱 더 안전해 질 수 있다. 앞으로 사람들이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 에서는 조금 더 조심하면 좋겠다.

강민기 독자 (서울아주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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