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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3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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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독자 (이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 조회수 :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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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했던 우리반

이제 나는 6학년인데 5학년5반이었을 때가 생각난다.

우리반은 음악을 너무 좋아했었다. 나는 특히 드럼과 피아노를 잘쳤었다.

서준이와 다혜는 플루트를 너무나 잘했고 지성이는 리코더, 윤호는 멜로디언, 그리고 주원이는 실로폰.... 각자 잘치는 것이 다 다르지만 합주를 해보니 박자와 리듬도 잘 맞았다.

다른학교의 교장선생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음악연주회도 보고가셨다. 그것도 우리반이 워낙 잘해서 1학기 때 한 번 2학기 때 한 번 더 연주회를 하였다.

나는 3월2일이면 6학년 3반으로 가야 되지만 5학년5반처럼 서로 잘 맞는 반이 되었으면한다.

다른 기자들도 힘내시고 좋은 반 만나시길...

이현우 독자 (이현초등학교 /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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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1-03-07 15:56:56
| 음악을 잘했던 친구들이 많으니 연주회도 할수 있고 정말 좋았을것 같아요. 새로운 학년이 되어도 멋진 음악회를 계속 했으면 좋겠어요.
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1-03-10 16:36:31
| 정말 악기를 잘 다룰줄 아는 반이었나 봅니다. 저도 드럼을 배우고 싶은데~ 새로운 반에서도 즐거운 생활되시기를 바랍니다.
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3-12 10:06:08
| 악기를 굉장히 잘 다루시는것 같아요.
조예원
당산중학교 / 1학년
2011-03-16 16:41:34
| 반에서 합주를 많이 하셨나봐요.즐거운 추억이 가득 담긴 기사 잘 읽었어요.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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