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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테마기획1-나무는 선물 추천 리스트 프린트

남민수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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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없어서는않돼요

요즘 지구온난화로 인해 아마존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즉 지구의 허파가 구멍이 뚫린것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나무가 부족한 데에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나무에 무관심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제부터라도 나무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무를 알아야합니다.

나무는 줄기의 굵기가 굵고 큰 다년생 식물입니다. 그리고 나무에는 종류가 있습니다.

낙엽수종은 겨울이 되면 잎이 떨어지는 종입니다. 예로는 은행나무, 단풍나무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록수종은 낙엽수종의 반대입니다. 예로 들어서는 소나무등이 있습니다.

또한 교목과 관목으로 나누어 집니다. 교목은 줄기가 굵고 하나로 모여 있는 나무이고 관목은 담쟁이 덩굴과 같이 줄기가 나누어지는 나무입니다.

우리나라는 나무를 신성하게 여기는 나라입니다. 옛날에는 나무를 베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환웅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정착했으니 집단의 구성은 거의 나무에서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나무의 이름은 메두셀라 나무입니다. 이 나무는 5000년전부터 있던 것으로, 현존하는 나무입니다. 그만큼 오래됐기 때문에 크기는 작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의 역사보다 훨씬 전에 만들어 졌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나무는 유럽 밤나무입니다. 둘레가 58m나 됩니다.

나무는 인간을 이롭게 합니다. 우리에게 산소를 주고 산에서는 산사태를 막아주며 깨끗한 지구를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나무들에 대해서 무관심했지만 지금부터라도 나무에 대해 많이 알아서 나무를 도와 주어야 합니다.

남민수 기자 (대전샘머리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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