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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호 4월 5일

테마기획1-나무는 선물 추천 리스트 프린트

조준호 기자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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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식물

우리 집에는 여러 가지 식물들이 있다. 하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은 강낭콩이다. 나는 강낭콩이 씨였을 때부터 키웠는데 강낭콩이 자라는 순서는 다음 과 같다. 콩→ 어린뿌리→ 떡잎→ 본잎→ 꽃→ 꼬투리→ 열매이다. 심은 강낭콩 씨앗은 물을 흡수하여 싹이 트는데, 그 기간이 약 4에서 5일 정도 걸린다. 또한 강낭콩은 싹이 트면 2장이 떡잎이 나온다. 싹이 터서4~5일이 지나면 2장의 본잎이 나오고 본앞과 줄기 사이에서 잎자루가 하나 나오고 3장의 잎이 붙어 나온다. 본잎이 나온 뒤 20~30일이 지나면 꽃이 핀다.

내가 키우는 강낭콩의 꽃 색은 흔치 않은 노란색이었는데 꽃이 자라자 나는 근처 문방구에 가서 붓을 하나 사왔다. 붓을 사온 뒤 나는 강낭콩의 열매가잘 피게 하기 위하여 붓으로 암술과 수술을 문질러 주었다. 그러나 며칠 뒤강낭콩의 꽃은 시들어 버리고 말았다. 그러나 하루 뒤 강낭콩에서는 꼬투리 가 작게 있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꽃이 원래 시드는 거라고 써 있었다. 나는 자신감이 생겼고 앞으로는 다른 식물을 키워 열매까지 수확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조준호 기자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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