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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호 2월 21일

테마1-안녕!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추천 리스트 프린트

이강록 기자 (매여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99 / 조회수 :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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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어느덧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또 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푸른누리 기자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생각하면 할수록 아쉬운 마음만이 앞섭니다. 이제 곧 아쉬운 이별을 하게 될 푸른누리 기자들 역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거나, 한 학년 위로 올라가서 새로운 학기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의 새 학기 계획은 무엇인가요? 기자는 지금부터 초등학교에서의 마지막 일 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 세운 계획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먼저 지난 일 년 동안 친구들에게 잘못하거나 사과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생활을 하면서 장난을 치거나 말로 상처를 준 친구가 있다면 바로 사과하고, 다시 좋은 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기자는 여자 친구들에게 심한 장난을 친 것을 사과하려 합니다. 사실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닌데, 놀다보니 남자, 여자 편이 나눠지는 바람에 심한 장난을 치게 된 것 같습니다. 이 기사를 빌어 이런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아 미안해. 너희가 미워서 그런 건 절대 아니야.”라고 말입니다.

다음으로는 학교 생활을 더욱 충실히 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학교 입학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1년 동안은 더욱 열심히 놀아야 될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기자는 새 학년이 되면 학원을 줄이고 친구들과 어울려 운동을 하는 시간, 또 취미활동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얼마 전엔 클래식기타 수강신청을 했고 농구도 배우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계속 악기를 배우고 싶었는데, 마침 클래식기타를 배우고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를 듣고 수강신청을 하게 된 것입니다. 열심히 배워서 멋진 연주를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6학년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취미활동 시간을 늘리는 것에 대해 물론 부모님은 걱정을 하시는 것 같지만, 더이상 걱정 안 하시도록 공부도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기자는 사실 학교에 가는 걸 매우 좋아합니다. 방학 때도 가끔은 학교에 가고 싶고, 친구들과 먹는 급식이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친구들과의 생활도 즐겁고 담임선생님도 무척 좋아합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와 잘 어울려주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늘 도움을 주십니다. 많이 힘드실 텐데도 언제나 웃는 얼굴로 우리를 바라봐주시는 것이 참 감사합니다. 물론 꾸중을 들을 땐 눈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학교생활에서의 즐거움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작년은 푸른누리 기자로 활동하면서 주위에서 찾을 수 있는 소재를 이용해 기사를 작성해왔고, 다른 기자들의 기사를 통해 여러 가지 소식을 많이 알아가곤 했습니다. 올해는 작년에 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들을 머릿속에 되살려 주위를 잘 돌볼 줄 아는 올바른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여러분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멋진 계획을 가지고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푸른누리 파이팅!

이강록 기자 (매여울초등학교 /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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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2013-02-21 17:15:27
| 이강록 기자님은 이제 6학년이 되시는 군요. 저는 이제 초등학생이 아닌 중학생이 됩니다. 그런데 저는 기쁘기는 커녕 우울하기만 하네요. ㅠㅠ 그래도 이강록 기자님, 6학년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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