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황중환(기탄교육제공)
김진하 기자 (서울개웅초등학교 / 5학년)
조성현 독자 (서울삼각산초등학교 / 5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동생 것 눈치 없이 뺏어먹으면..큰일납니다^^ 근데, 뺏어먹는 것이 제일 맛있죠~~ㅎㅎㅎ
정유진 독자 (용문초등학교 / 6학년)
작가의 말(웅니) 꺄핥하라하하하하하하하하핳핳하하하하하하 기분이 정말 좋네요. 드디어 제가 타블렛을 얻었습니다. 빠른 시일 내로 타블렛으로 만화를 그려보겠습니다.
이어진 기자 (언남초등학교 / 5학년)
임채원 독자 (서울번동초등학교 / 5학년)
11월 9일이 소방의 날이라는 것을 알고계시나요?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무심코 날짜를 떠나가버리는 기념일, 관심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양채윤 독자 (서울덕암초등학교 / 6학년)
양유진 기자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