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인터넷에 띄운
외국 친구의 그리움을
한국에서 받아 본 반가움
세계는 하나.
팝송의 경쾌함에
우리들 발가락 장단 맞추고,
사물놀이 흥겨움에
외국 아이들 어깨춤 춘다.
팔만대장경의 지혜
피라미드의 신비
거대한 진시황릉
세계가 공감한다.
너희 문화
우리 문화
독창적이어 고귀하고,
하나 되니 아름답다.
한결 기자 (서울월촌초등학교 / 6학년)
김동은 기자
장고은 기자
장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