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출동!푸른누리 리스트 프린트

조민정 (서울불암초등학교 / 6학년)

뉴스 공유하기 C
					로그 미투데이 트위터 Facebook

삼성전자 홍보관과 안내견 학교를 다녀와서

디지털이 만든 세상 삼성전자 홍보관(딜라이트관)

samsung d`light는 디지털이 주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는 삼성전자의 마음과 소망을 담고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체험을 위주로 하였다고 합니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samsung d`light의 이름은 digital 과 light의 만남입니다. “디지털 세상의 길을 비추는 빛”의 뜻을 지니는 동시에 즐거운과 환희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딜라이트관은 총 3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개의 층은 자연의 빛과 대지, 물을 이용하여서 꾸며졌습니다. 자연과 인간, 그리고 기술이 함께하는 삼성전자였습니다.

지하 1층은 CONNECT, CREATE, PLAY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CONNECT는 UMPC, 노트 PC, 넷PC, 데스크톱PC, 휴데폰등을 통홰 편리하게 인터넷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었습니다.

CREATE는 디지털 제품으로 멋진 나만의 영상,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곳입니다. 즐거운 경험과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PLAY는 음악과 영화를 감상하고, 비디오 게임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휴대폰, MP3 플레이어 등의 제품으로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것을 체험해 보실 수 있습니다. 지하 1층은 화사하게 빛으로 꾸며 놓았습니다.

1층도 PIX, TEXT, MIX 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PIX는 82대의 모니터로 구성된 Capture Wall을 통해서 실시간 이미지 인터렉션을 체험해 보는 공간입니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컬러 실루엣, 흑백 사진, 팝아트 세 가지의 모드 중 하나로 변형됩니다.

TEXT는 나만의 문구를 만들어서 컴퓨터에 쓰게 되면 자신이 쓴 문장이 메시지 플로어에 나오게 됩니다~ 컴퓨터로 쓴 문장을 메시지 플로어에서 그 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MIX는 음악 비트에 따라 무드 튜브의 그래픽 영상이 바뀌는 사운드 인터넷 공간입니다. 영상과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가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음악이 바뀌면 영상도 바뀌고, 비트가 바뀌면 영상의 빠르기도 바뀌게 됩니다.

이곳은 한곳의 벽면이 모두 잔디로 이루어져서 디지털과 대지가 어우러지는 곳입니다.

2층은 INNOVATION, INSPIRATION, IMAGINATION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INNOVATION은 세계인의 사람을 받아온 제품과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삼성전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인 화사한 제품을 전시해 놓은 곳입니다.

INSPIRATION 는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회와 소통하고자 하는 철학을 아름다운 화면과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의 가치를 담은 Media Wall과 삼성전자의 성장과 원동력을 소개하는 Water Wall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Water Wall은 실제 물로 영상과 스크린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재미있고, 더 눈길을 끕니다.

IMAGINATION 은 미래사회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이끌어나갈 미래의 전자제품을 Virtual 화면으로 직접 만져보고 느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더 좋은 제품을 만들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상상력을 터치스크린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앞으로 사람과 함께 자연과 함께하는 삼성전자의 활약과 뛰어난 상상력을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블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삼성안내견 학교를 다녀와서
삼성화재용인 애버랜드 안내견 학교는 안내견을 기르고, 가르치고, 키워주는 곳입니다. 안내견은 사람들을 도와주는 강아지입니다. 안내견은 시각 장애인 안내견, 청각 도우미 안내견, 치료 도우미견, 인명 구조견, 탐지견이 있습니다. 이 모든 안내견을 통틀어서 장애인 보조견이라고 불립니다.

대부분의 시각 도우미 안내견은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의 강아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청각 도우미견은 버려진 강아지들을 훈련시키고, 테스트를 통해서 합격이 된 강아지들은 청각 도우미 견이 된다. 그리고 인명 구조견 이라 던지 치료 도우미견, 그리고 탐지견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해 낼 수 있다. 인명 구조견은 산 속 이나 사람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냄새로 사람을 찾아 낼 수 있고, 탐지견도 공항에서 사람들이 몰래 가져 오는 약등을 냄새로 맡을 수 있다. 그리고 치료 도우미견은 언제나 변함 없는 마음으로 사람들에게 대해 주어서 그 사람의 몸과 마음을 치료 해 줍니다. 치료를 도와주는 것은 강아지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말들도 사람들을 치료해 줍니다.

사람들을 안내하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안내견이 되기 위해서 선발이 된 후보 강아지들은 1년간 자원봉사자 가정에서 사회화 교육을 받는다. 이것을 ‘퍼피 워킹’이라고 한다. 퍼피 워킹이 끝난 후 또 6~ 8개월을 훈련을 받는다. 이렇게 정식 안내견이 된다. 그리고 특별하게도 안내견들이 있는 곳에서 고양이를 함께 키우고, 있었다. 그 이유는 밖으로 나가게 되면 고양이나 여러 가지의 동물들을 볼 수 있게 되는데 이런 것을 보았을 때 당황하게 되지 않기 위해서 라고, 한다.

이렇게 모든 교육을 마친 안내견들은 주인과 함께 밖으로 나가서 사회생활을 하게된다. 하지만 식당이나 여러 장소의 주인들은 개가 자신의 식당에 들어오는 것을 싫어하게 된다. 왜냐하면 털이 날릴 수도 있고, 손님들이 싫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안내견 코트를 착용하고, 하네스 뒷면의 장애인 보조견 표지가 있는 한 안내견을 들여 보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안내견을 좋은 눈길로 바라봐 주지 못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안내견을 이뻐해 준다고, 간식을 주거나 어루만져 준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안내견이게는 혼란이 된다. 그 사람을 따르게 되어서 장애인 분 들이 당황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게 안내견을 만났을 때에는 안내견을 장애인 분들과 함께 들여 보내주고, 안내견에게 격려의 말을 해주고, 칭찬을 해주고 싶지만 장애인 분을 위해서 라도 멀리서 보아야 한다.


앞으로 안내견을 보면 멀리서 나마 격려를 해주고, 장애우 들을 도와드리고, 이렇게 안내견들을 훈련시켜 드리는 분들게 힘찬 박수를 보내 드려야 한다

조민정 기자 (서울불암초등학교 / 6학년)

리스트 프린트

사진이야기

놀이터

늙은 거지 이야기
늙은 거지 이야기
기탄교육제공

Template_ Compiler Error #10: cannot write compiled file "/web/webapp/data/ipress/iprdata7/e3/school.president.go.kr_paper/template/kr/_compile/group/18/1/bottom.htm.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