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은희
연성중학교 / 1학년
2011-09-15 22: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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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깊은 마음이 느껴지는 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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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비
순천매산중학교 / 1학년
2011-09-16 18: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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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가 물속에서 숨쉬는것이 꼭 먹이를 달라고 말하는 느낌이 들어요^^ 금붕어를 키우면 오래 살았으면 좋겠는데 안타까울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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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욱
서울보광초등학교 / 5학년
2011-09-16 20: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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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가 하고 싶은 말이 이 시에 다 나온 것 같아요. 뻐끔뻐끔 이라는 부분이 재미있어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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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17 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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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금붕어는 무섭지 않을 것 같아요.
늘 곁을 지켜주는 여소윤 기자님이 있으니까요.
재미있는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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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림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2011-09-23 1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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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윤 기자님도 금붕어 키우시나요? 저희도 금붕어를 키우거든요~! 그런데 저희네 금붕어도 아침에는 밥달라고 뻐끔뻐끔 저심에도 놀아달라고 빠끔 뻐끔 저녁에는 무섭다고 뻐끔 한답니다~! 금붕어들은 다 똑 같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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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6학년
2011-09-23 15: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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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는 시네요. 저도 히타리베타 라는 몰고기를 키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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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종관
대선초등학교 / 5학년
2011-09-24 22: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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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는 좋은 주인이 있어서 좋겠네요. 우리집에도 금붕어가 있어요. 조금씩 자라는걸 보면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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