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아 서울미래초등학교 / 6학년 2011-09-15 20: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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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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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2011-09-16 15: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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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이에요...민들레 씨앗이 처음에 발에 차이고 그럴때는 맘이 무척 아팠는데 아름다운 민들레가 되어 참 기쁘고 제가 마치 그런것같이 행복했습니다~ 좋은 동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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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연 여수문수중학교 / 1학년 2011-09-16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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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처럼, 자기 자신만이 스스로를 더 빛나게 키울 수 있는것 같아요. 틈새에서도 예쁜 꽃을 피워낸 민들레의 의지를 닮아야겠어요~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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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유촌초등학교 / 6학년 2011-09-16 22: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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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씨앗이 되어 활짝 웃으며 희망을 나누어 주고 있다는 표현이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요.
멋진 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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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사라 오산초등학교 / 5학년 2011-09-22 12: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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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민들레의 모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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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1-09-23 15: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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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보지 않고 관심 없는 곳. 그런 곳에서 희망을 나눠 주는 민들레 꽃. 저도 아무도 보지 않고 관심 없는 곳에 꼭 필요한 희망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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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빈 호성중학교 / 1학년 2011-09-23 23: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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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관심가져주지않아도 꿋꿋히 멋진 민들레가 되어 희망을 나눠주는 민들레처럼 저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나눠주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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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자영 인덕원초등학교 / 6학년 2011-09-24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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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를 쓰시다니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시인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실력이네요. 앞으르도 감동적인 시 많이 써주세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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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호원중학교 / 1학년 2011-09-26 22: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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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에 핀 민들레가 우리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 잘 쓰셨네요.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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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혜 대구대청초등학교 / 5학년 2011-09-28 17: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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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를 잘 쓰셨어요. 감동적인 시에요. 틈새 사이로 피어난 민들레가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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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2011-09-30 16: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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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를 읽어 내려 가자니 ‘강아지 똥’ 이 생각나네요. 틈새에서도 피어나는 민들레의 강인함 배워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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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지 덕원중학교 / 1학년 2011-09-30 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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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똥에서는 강아지 똥이 중심이었지만 이 시는 민들레를 중심으로 틈새에서도 자라나는 민들레를 잘 표현 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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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정 한라초등학교 / 6학년 2011-10-02 10: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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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동적이고 인상깊은 시였어요...저도 누군가의 희망의 씨앗이 되어 그 누군가에게 행복 과 웃음을 나누어 주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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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희 서울원촌초등학교 / 5학년 2011-10-03 21: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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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5학년으로써 이런 생각이 나오다니...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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