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똑같은 차례상, 조상님들은 과연 차례 음식들을 좋아하실까? 몇 십년 동안 같은 음식만 받으면 물리지 않을까?
배인혜 (대구상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7, 조회수 : 1156
박채영 (정암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0, 조회수 : 1470
정지연 (서울중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0, 조회수 : 1598
가을이 되어서 가장 좋은 여러 가지 이유 중 최고는 추석이 있다는 것입니다. 추석은 음력으로 8월 15일인데 양력을 따지는 우리들은 달력에 표시가 되어야만 알 수 있습니다.
김동훈 (서울흑석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9, 조회수 : 806
매년 추석이 가까워지면 우리 집은 바빠진다. 우리 가족은 제사나 명절 등을 꼬박꼬박 센다.
김소정 (유촌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5, 조회수 : 4823
9월은 추석이 있는 달이다. 추석은 추수가 잘 된 것을 조상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차례로 나타내는 명절이다.
강민서 (서울금화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4, 조회수 : 1113
추석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이니 만큼 차례상에 들어가는 음식도 다양했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오른쪽의 사진처럼 상을 차리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허학성 (서울신흥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6, 조회수 : 2146
할아버지, 할머니의 성묘를 다녀오며 이번 추석에는 어떤 음식을 만들면 좋을까? 하며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민현식 (중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5, 조회수 : 1156
황나은 (서울신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3, 조회수 : 973
이연경 (서울반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7, 조회수 :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