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어린이온라인신문경진대회 및 푸른누리 퓰리처상 시상식이 지난 2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됐다. 푸른누리 편집인이신 이동관 홍보수석님을 비롯해 많은 내빈과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의 한마당이 펼쳐졌다.
오는 2월 14일은 설날입니다. 설날 풍경과 더불어 겨울 스포츠, 풍경의 모습을 푸른누리 기자들이 취재해 보았습니다. 한장 한장 고사리 손으로 담아본 푸른누리 기자들의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세요.
푸른누리 기자단은 EBS 보니하니 코너를 통해 연탄나르기 봉사 체험을 했습니다.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연탄을 전달하여, 그들의 가슴도 몸도 따뜻해지길 바라봅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이 전한 연탄으로 사랑나누기 체험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푸른누리 기자단 78명은 1월 13일 철도와 방위사업, 플랜트 사업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연구개발하고 있는 현대로템을 취재했다. 그 현장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자.
2010년 새해의 시작과 더불어 전국에는 함박눈이 펑펑내렸습니다. 온세상이 하얗게 변해버린 모습이 솜사탕 속에 살고 있는 것만 같네요. 푸른누리 기자들이 전한 전국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2009년 저문 해를 뒤로 하고, 2010년 새해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이 취재한 올해의 첫 해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제 1회 푸른누리 퓰리처상 수상작 10편을 만나보세요. 1년간 푸른누리의 보도사진 이야기입니다.
2009년을 보내는 사람들의 풍경은 어떠할까요? 한해 동안 받은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람들의 모습, 시청 앞 광장의 화려한 트리 등 연말연시 풍경을 푸른누리 기자들이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이 직접 푸른누리 창간 1주년을 축하해 왔습니다. 전국을 넘어 세계에서 울려퍼진 푸른누리 창간 축하메시지들을 감상하세요~
곧 다가오는 겨울을 맞이해 요즘 가정에서는 김장 담그기가 한창입니다. 푸른누리 기자들의 김장담그기 활약상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세요.
[칼럼]2010년, 푸른누리와 함께 행복하셨나요?
[테마]복권보다 더 큰 보물,푸른누리
[출동1][부산]12살 소년의 구세군 체험기
[인터뷰]동화작가 고정욱 선생님
[책 읽는 세상]12월 3주 교보추천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