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 독자 (인천연수초등학교 / 5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신홍규 기자 (서울언북초등학교 / 4학년)
이번 1월 우수기자 책으로 받은 구불구불 강 이야기책은 내용이 생명의 강, 역사의 강, 미래의 강으로 나뉘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많은 배울거리를 담고 있습니다.
이지혁 독자 (서울온수초등학교 / 5학년)
원유빈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5학년)
서지민 기자 (서울영서초등학교 / 4학년)
얼마 전 이모네에 방문했다가 ‘눈의 여왕’ 이라는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의 내용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왠지 한 번 더 읽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읽어 보았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이번에는 책읽기의 또 한가지 방법 <토론해 봅시다>의 한 예로 푸른누리 친구들에게 제 생각을 들려줄까 합니다. 사람들은 추구하는 삶이 다릅니다.
김서경 독자 (계성초등학교 / 6학년)
형의 컵라면에는 찬물을 붓고 자신의 컵라면에는 뜨거운 물을 붓는 바람에 형한테 한 대 맞으면서 조연이와의 엉뚱한 만남은 시작된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