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 초등학교 졸업을 축하한다! 나도 조금 있으면 초등학교를 졸업하게 돼! 송언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만큼 그동안의 추억도 많이 쌓였겠지?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12월 첫째날인 12월 1일, 나는 10월 우수기자 도서로 받은 ‘엄마를 도둑 맞았어요’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최은영 작가가 쓴 이야기이다.
봉준한 독자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책 표지에 반가운 그림들이 보였다. 바로 갯지렁이와 갯지렁이들의 집. 지난 여름 가족 갯벌탐사로 갔었던 서천군 월하성 갯벌마을의 갯벌에 무수히 많았던 갯지렁이의 집과 똑같다.
황지현 독자 (외삼초등학교 / 6학년)
정고은 독자 (와석초등학교 / 6학년)
들으면서 배우는 음악의 모든 것(지은이 : 미카엘 로젠펠트,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을 읽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어린이가 닮고 싶은 조선의 고집쟁이들(지은이 : 아히와 이야기꾼, 펴낸곳 : 주니어김영사)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쉿! 여기는 우리들만의 비밀의 화원이야. 디콘, 콜린 크레이븐 너희들만 나와 여기서 몰래 노는거야! 알겠지?
김률리 독자 (일동초등학교 / 6학년)
10월 우수기자 상으로 “엄마를 도둑 맞았어요” 라는 책이 왔다.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한지은 독자 (중탑초등학교 / 6학년)
‘스티브 잡스’하면 상당수의 어린이들은 생소할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이 스토리’를 제작한 사람이다.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