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다희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5학년)
이유영 독자 (서울가원초등학교 / 6학년)
원유빈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왕유빈 독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6학년)
황수민 기자 (서울창동초등학교 / 5학년)
동생들이 둘씩이나 있어서 말 안 들을 때는 귀찮고, 미울 때가 많았지만 ‘파란 눈의 내 동생’을 읽고는 가족과 형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나는야, 늙은 5학년(지은이 : 조경숙, 펴낸곳 : 비룡소)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민족이 무엇인지,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나는 얼마 전에 모리스 르블랑의 추리 소설인 아르센 뤼팽 시리즈들 중 하나인 기암성을 읽고, 어떻게 과학 수사를 하는지에 궁금해졌다.
김재연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