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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 6월 2일

책 읽는 세상 리스트

작은 아씨들을 읽고

나는 이번에 ‘작은 아씨들’ 이라는 책을 읽었다. 그 이야기는 메그, 조, 베스와 에이미가 살면서 겪는 소소한 일상을 그린 책이었지만 참 재미있었다. 메그는 에이미와, 조는 베스와 이야기가 잘 통한다. 아이들의 아버지는 전쟁터에 나가계시지만 가족끼리 아껴주는

손다희 기자 (서울미아초등학교 / 5학년)

오늘의 독후감

몇 일전 읽얶던 책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 인 리어왕은 리어왕과 세딸의 이야기입니다.리어왕은 영국의 왕으로서 많은 세력과 땅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런 리어왕에는 세딸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리어왕은 세딸의 효심을 알아보면서 재산을 물려주기위해 세딸을

이유영 독자 (서울가원초등학교 / 6학년)

너도 하늘말나리야

너도 하늘말나리야 이 책은 왠지 익숙한 책이다. 이 책에는 미르, 소희, 바우, 미르 엄마, 소희 할머니, 바우 아빠가 나온다. 이들은 모두 가족 중 한 명을 잃은 아이들이다. 미르는 아빠, 소희는 부모님, 바우는 엄...

원유빈 독자 (서울선유초등학교 / 6학년)

세라 이야기

‘세라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소공녀이다. 이 이야기에는 세라, 베키, 라비니아, 어먼가드, 로티, 민친 선생, 아멜리아 선생 등의 인물이 나온다. 그 중 주인공인 인도에서 태어난 세라는 부자여서 공주님...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우리를 잊지 마세요.

제 3기 푸른누리 기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고양화정초등학교의 왕유빈 기자입니다. 저는 이번에 여러분께 ‘우리를 잊지 마세요.’ 라는 책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책은 정연숙 작가님께서 쓰신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동물학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

왕유빈 독자 (고양화정초등학교 / 6학년)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여러분은 양계장에 암탉을 아시나요? 매일 알만 낳습니다. 하지만 양계장 암탉은 알을 낳기만 하고 품어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양계장 주인이 다 알을 빼가기 때문입니다. 이책의 주인공의 이름음 잎싹인데 양계장 암탉입니다. 잎싹의 소원은 알을 품어서 병아리

황수민 기자 (서울창동초등학교 / 5학년)

파란 눈의 내 동생 中 미국에서 온 편지

동생들이 둘씩이나 있어서 말 안 들을 때는 귀찮고, 미울 때가 많았지만 ‘파란 눈의 내 동생’을 읽고는 가족과 형제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송아영 독자 (대구성당초등학교 / 6학년)

나는야, 늙은 5학년

나는야, 늙은 5학년(지은이 : 조경숙, 펴낸곳 : 비룡소)을 읽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한민족이 무엇인지,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열세 살, 내 마음이 왜 이러지?

이 책을 펼쳐보면 처음부터 놀라게 된다. 더불어 참으로 희한한 책이란 생각도 들게 한다. 일단 책장을 열어 페이지를 넘기며 그 이야기의 궁금증 속으로 빠져들어 보자. 지금 내 나이에 딱 맞게 재단된 옷처럼 이 ...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어린이 과학수사대를 읽고

나는 얼마 전에 모리스 르블랑의 추리 소설인 아르센 뤼팽 시리즈들 중 하나인 기암성을 읽고, 어떻게 과학 수사를 하는지에 궁금해졌다.

김재연 독자 (서울반원초등학교 / 6학년)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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