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이지영 독자 (서울탑산초등학교 / 6학년)
상대에게 열렬히 끌려 좋아하는 마음을 흔히 ‘사랑’이라고 합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씩은 자연스럽게 어떤 물건을, 또는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강유로 독자 (하백초등학교 / 6학년)
이 책은 사랑의 의사 장기려 박사에 대한 이야기다. 장기려 박사님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분이다.
한규리 기자 (대구시지초등학교 / 5학년)
류채민 기자 (서울안평초등학교 / 5학년)
장유정 독자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쥐를 잡자 찍찍찍! 왜 표지에 쥐가 나왔을까? 어이없게 그 생각이 났다. 갑자기 그 생각이 사라져버린 나. 침울한 아이의 얼굴을 보고 나까지 슬퍼졌다
인예진 기자 (서울창서초등학교 / 5학년)
민유정 기자 (소화초등학교 / 5학년)
곽채원 기자 (한양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