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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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와 물, 참 안 어울리는 말이에요. 그런데 이쪽으로 생각해보세요. 인간과 물. 훨씬 친근하죠?
이다윤 독자 (서울서래초등학교 / 5학년)
5학년 읽기 책에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 실려 있습니다. 처음에는 내용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지만 선생님의 설명을 들을수록 더 재미있었습니다.
안이엘 독자 (송정중앙초등학교 / 5학년)
난 네 이야기를 가슴 떨리고 감동 깊게 읽은 이민예야. 너는 닭장에서 평생 알만 낳다가 죽는 불쌍한 암탉이었지. 그러다가 넌 기회를 보아 빠져 나왔지.
이민예 독자 (한양초등학교 / 5학년)
이 책을 보니 똑똑한게 한번에 만들어 지는게 아니라, 생각을 거듭하면서 머리를 쓰고, 질문하고, 주위를 잘 관찰 할 때마다 똑똑해진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나영수 독자 (일동초등학교 / 5학년)
2004년, 미국에서 어떤 매미가 집단으로 나타났는데 이 매미는 소수매미였다. 소수매미는 13년, 17년에 한 번 나타나는 매미이다.
정세윤 기자 (살레시오초등학교 / 4학년)
4월 우수기자가 되어서 푸른누리 편집부에 선물이 날아 왔다. 바로 [한글 피어나다]로 정해왕외 글/이수진 그림으로 우리나라 언어에 대한 이야기 책 이다.
정혜인 독자 (서울가주초등학교 / 5학년)
삼국유사는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지은 책이다. 일연 스님은 삼국유사를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기록으로 남겨 두었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
정말 궁녀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이 책을 보니 그 궁금증이 말끔히 해소되었다. 사극드라마 곳곳에서 감초역할로 자주 등장하는 궁녀들은 단지 궁궐에서 심부름이나 하는 존재로 보였다.
임지수 독자 (경인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