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누리 기자들이 남사당의 덧뵈기(샌님 잡이), 어름(줄타기), 버나(접시돌리기), 살판(땅재주)을 배웠다고 합니다. 영상으 로 확인해 보시죠.
4월26일 푸른누리 기자단은 교보문고 주최로 파주출판단지에 다녀왔습니다. 인쇄소에서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았는데요? 그 현장을 만나보시죠.
지난 5월14일 푸른누리 기자단이 부모님과 함께 새만금을 찾았습니다. 전북 부안에서 시작돼 군산 비등도동까지 이어지는 33.9km의 새만금 방조제!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