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봄방학 담임선생님은 누구실까 누구누구와 같은 반이 될까 두근두근 기대가 돼
이현수 (서울내발산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4, 조회수 : 168
권영서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3, 조회수 : 203
정현진 (삽량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3, 조회수 : 191
집어라 집어라 아슬아슬하게 봉지를 집어라 안 그럼 네 손에 누런 국물 묻을 테니 걸어라 걸어라 조심조심 걸어라 땅바닥은 오물 강물이니
엄선영 (회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264
안녕하십니까? 출동! 4기 푸른누리 기자단 우리는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마음으로
남윤성 (성남신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0, 조회수 : 186
거울을 바라보면 똑같은 내가 서있다 내가 안녕이라고 하면 거울에 있는 아이도 안녕
김윤지 (구지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9, 조회수 : 161
고마워요, 푸른누리! 숨겨진 끼를 찾아줘서 고마워요, 푸른누리! 다양한 취재 공간을 만들어줘서
김민주 (대전금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7, 조회수 : 203
‘새’는 마음 설레게 하는 접두어인가보다 새 학교, 새 학년, 새 가방, 새 나라, 새 친구, 새 출발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고 기대가 된다
이유정 (서울초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9, 조회수 : 194
문제집, 책, 연필들, 그림, 장난감, 형광펜 갖가지 물건들이 잔뜩 널브러져 있는 내 책상 물건들을 하나하나 제자리에 정리하면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222
털썩! 침대에 눕는다 푹신푹신한 베개에 얼굴을 뭉갰다가 다시 제대로 누워서 이불을 푹 덮어쓴다 이불 속에서는 발가락이 꼼지락 꼼지락
엄세현 (서울돈암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4, 조회수 :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