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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호 10월07일

생활 길라잡이

송편! 사먹지마세요! 만들어요!
지난 9월 21,22,23일은 추석연휴와 추석이었는데요, 여러분들은 추석에 송편을 만들어보셨나요?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0, 조회수 : 98

아주 작지만 예쁜 이름을 가진 풀꽃들

그저 지나치던 아파트 화단이였는데 기사 주제를 보고는 한번 자세히 관찰해 보니 많은 종류의 이름모를 꽃들이 어찌나 많은지 사진을 찍고 조사를 하면서 들꽃들의 매력에 푹 빠지는 기회가 되었습니다.우리주변에서 쉽게 지...

최시헌 (대구복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 조회수 : 626

꽃과 열매, 한 번 관찰해보아요!

지난 9월 25일과 26일, 아름답게 피어잇는 꽃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아파트 앞으로 나왔습니다.

정소정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235

새 식구가 생겼어요
"엄마, 집을 갈아줘야 겠어요." 내 동생의 재촉이 이어졌다. 우리 집에 들여놓은 지 얼마 안 된 새 식구 얘기다. 최근 로즈마리를 키우게 되었다. 전부터 식물, 동물 기르기에 관심이 많았지만, 수많은 경험을 얻자 색다른 각오가 생겼다. 이제는 사랑하고 보살피는

진시화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45

2010년을 떠나는 여름을 아쉬워하며
1 “고은아, 내일 부산대학교 가을 탐방가는 거 알고 있지? 떠날 준비는 다했니?” “네, 이제 하려고요? 헉, 친구들이랑 내일 놀기로 했는데 큰일 이네?” “꾸물대지 말고 빨리 준비하고 일찍 자야해. 출발 시간이 너무 빨라서 말이야” “네 최대한 빨리 해볼게요

정고은 (와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5, 조회수 : 212

작은 마당에 피어난 작은 노력

어렸을 때부터 밖에만 나가면 볼수 있었던 여러가지 이름 없는 꽃들, 몇몇은 알수 있었지만, 몇몇은 그냥 ‘이쁘다’라고만 생각하고 신경을 꺼버렸었다.

진혜민 (대전글꽃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69

신나고 즐거운 추석 이야기

민족의 명절 추석이 지나갔다.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어서 물가 등 문제가 생겼었지만 그래도 풍요로운 한가위였다.

김승호 (서울치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16

풍성한 둥근 달 아래 서로 도우며
풍성한 둥근 달 뜨는 날, 추석! 추석엔 모두 맛있는 음식 많이 먹죠? 그런데 추석을 맞이해 음식을 차리는 사람은 따로 있고, 그때 쉬는 사람은 따로 있다구요? 얼마 전, 추석이라 우리 가족은 외갓집에 갔습니다. 저녁시간이 되자 저녁준비에 분주해졌습니다. 저는 식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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