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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12월 16일

동시세상

바다소리

바다에서 나는 소리... 어떤소리일까? 잔잔하면서도 시원한 파도소리네.

김유빈 (일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139

손톱과 발톱

손톱과 발톱이 오늘도 티격태격입니다. " 네가 더 못생겼지 않니? " " 그래도 내가 너보단 더 훌륭하다 뭐,! "

강예린 (장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99

천년의 역사, 경주 속으로!

초등학교 마지막 견학을 경주 속으로 빠져보았지. 다보탑과 석가탑을 거느리고 있는 불국사를 보았네

박서현 (김해장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00

마음의 지우개와 연필

마음의 지우개와 연필 불행의 ‘ㅂ’자를 쓰려고 했다면 마음의 지우개로 쓱쓱 지우세요. 그리고 마음의 연필로 글자를 쓰세요. ‘행복’ 을 말이에요. 슬픔의 ‘ㅅ’자...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9, 조회수 : 130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 즐겁게 웃고 노는 성탄절. 예쁘게 반짝반짝 크리스마스 트리 꾸미고. 즐겁게 깔깔깔깔 덕답 나누고 놀자.

이지은 (벌말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70

아름다운 우리 고장 미원

아름다운 우리 고장 미원 박혜빈 개구리야, 개구리야. 펄쩍 뛰어올라 우리 미원을 보아주렴. 정겹지 않니? 영차영차 밭에서 일하는 아주머니, 저벅저벅 논에 물대주는 아저씨, 뒤뚱뒤뚱 새참 가져오시는 아주머...

박혜빈 (미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104

해바라기

동시

조예원 (서울영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6, 조회수 : 194

푸른누리 사랑해요.

나의 2010년도 푸른누리기자 2기 기자로서의 생활은 1년 내내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면서 활동을 하였다. 1기 기자를 지내고나니 모든 면에서 여유로움이 생겼고, 1기때의 뭐가 뭔지 몰라서 좌충우돌하는 모습이나 행동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2, 조회수 : 110

친구야 안녕

친구야 안녕 고사리 같은 두 손 꼭 잡고 운동장을 누볐던 내 친구야. 친구야 안녕 서로 싸웠어도 1분도 채 안되어 사과했던 내 친구야. 친구야 안녕 이 비밀 저 비밀 다 이야기 했던 비밀창고 내 친구야 친구야 안녕 이...

이채현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108

독서기행이 맛기행되다.

청도휴계소에서 친구의 금방 구워진 군밤 한 주먹 얻어먹고 안동휴계소에서 친구의 따뜻한 호두과자 한 주먹 얻어먹고 안동식당에선 점심으로 비빔밥과 간고등어 한 그릇 뚝딱! 하회마을 대충 한바퀴돌고 다리가 아파 쉬고...

전호림 (수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6, 조회수 : 244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2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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