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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호 12월 16일

동시세상

기온

언제는 화나있고 언제는 쌀쌀맞고 이랬다 저랬다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넌 정말 변덕쟁이.

이예진 (서울세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67

붕어빵

아 추워~ 학원 갔다오던길 "내가 붕어빵 사줄께." 친구의 따뜻한 손을잡고 따뜻한 붕어빵을 파는 가게로 다정하게 이야기하며 걸어가요 붕어빵 파는 아저씨께 1000원짜리 지폐를 드리고 바삭바삭하고 따뜻한 붕어빵을 받아...

유지수 (서울반포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78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입김이 하얗게 나오고 이제 곧 눈이라도 내릴 것처럼 추운 날씨에

송유진 (오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91

우리를 위해

우리를 위해 대통령 할아버지는 열심히 일하시고 계셔요. 우리를 위해 편집진님은 열심히 편집하고 계셔요.

송유진 (오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02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서로 다른 생각으로 서로 다른 것을 위해 살아가고 있지만

송유진 (오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85

‘나’,‘너’ 가 아닌 ‘우리’!!

11월 23일. 한적한 연평도에서 끔찍한 일이 벌어졌어요. 북한에서 날아온 몇 개의 해안포. 소중한 생명 여럿을 하늘로,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길로 보냈어요.

김효진 (대구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8, 조회수 : 157

나는 손이지요. 추운 환절기에 나를 씼지 않으면 흔히 감기에 걸린다고 하는 손이지요. 하루종일 여러 작업을 하느라 바쁜 발이지요,

홍문주 (김포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29

반짝 반짝 수놓은 별들을 바라보면

조금은 쌀쌀하지만 그래도 화창한 날씨에 우리집 옥상을 오른다.

송유진 (오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01

에라, 모르겠다

제목: 에라, 모르겠다 마치지 않은/숙제/에라, 모르겠다// 썰매 타며/실컷 놀다/집으로 돌아오면// 마치치 않는/엄마의 잔소리/에라, 모르겠다// * * * * * * * * * * 편집진님 시입니다 /는 다음행이고요 //는 다음연으로 넘...

강희원 (서울신용산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73

나뭇잎

토옥 토옥 나뭇잎이 떨어집니다 토옥 토옥 내 마음도 토옥 토옥 저 나뭇잎이 떨어지고 또 봄이되면 새잎이 자라고..

이채윤 (연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148

렌즈속세상

놀이터

[책 읽는 세상]12월 3주 교보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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