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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1월 20일

테마1-미래의나의모습

행복한 사람이 될래요
‘하경아, 너는 누구니?’ 라고 묻는다면 나는 ‘샘모루초등학교에서 무엇이든 노력하는 김하경이요~’ 라고 말할 것이다.

김하경 (안양샘모루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7, 조회수 : 806

나의 미래, 또 하나의 전기를 만들다

전기야, 오늘도 다시 만나는구나. 오늘 스마트북으로 내 본부인 미래방송국에서 메시지가 왔어. 한국여기자협회에서 2031년 올해의 여기자상을 수상하게 되었으니 미래방송국으로 어서 오라는 메시지였어.

정유진 (서울구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4, 조회수 : 1089

20년 후의 나의 하루
시끄럽게 전화벨이 울렸다. 잠에서 깨어 시계를 보니 새벽 5시이다.‘아 일어나기가 싫지만 병원에 급한 일이 생겨서 온 전화 같으니 빨리 일어나야 겠다.’하고 생각하며 전화기를 집어들었다.

김유민 (명당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149

20년후의 나의 모습

오늘은 2011년 1월 1일이다. 토끼의 해가 다가왔다. 올해는 내가 중학교에 들어가는 해이다. 이번에는 비장하고도 반드시 해야하는 목표가 산더미 같이 많다.

김동욱 (금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382

20년 후의 나의 모습
20년 후 제 나이는 33세입니다. 33세의 저는 아마도 제가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있을 것입니다. 제 장래 희망인 외교관을 직업으로 삼아 나라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입니다.

노은채 (서울우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181

어린시절 꿈을 이룬 미래의 나

2029년 1월 15일 김서경 앵커. 곧 방송 시작됩니다. 준비해 주세요. 9시 뉴스 시작을 알리는 보도본부 직원의 목소리다.

김서경 (계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192

까망 교수님! 안녕하세요!

2030년 1월 8일 따스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중국어로 번역된 문학책을 읽고 있다. 이 책의 이름은 내가 어렸을 적 부터 좋아했던 책이었다.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1, 조회수 : 1090

난 지금과 같다
내가 자란 뒤, 10년뒤의 모습을 상상해 보면 난 어떠한 대학교라도 다니고 있을 것이라는 것을 상상하는게 어렵지 않다.

문지은 (안양부안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72

‘미래의 나’ 를 위해서 ‘현재의 나’ 는···

미래의 나의 모습? ‘미래’ 라는 단어의 기준이 뭘까? 1초 후도, 1분 후도, 1달 후도, 1년 후도, 3년 후도, 5년 후도, 10년 후도 나의 미래가 될 것이다. 그러면 이런 미래를 정확하게 구분 지어 놓겠다.

김민아 (대전대룡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99

미래에 나는? 과연...
나는 장래희망이 판사이다. 나는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좀 더 구체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일단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해야 되겠지?

강현주 (나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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