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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호 1월 20일

테마1-미래의나의모습

나의 꿈, 최고의 야구선수가 되는 것!
2031년 10월 28일, 잠실구장에서는 마지막 sk vs kia 시합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모두 7경기중에 sk 3승 kia 3승을 거머쥐고 있었습니다.

서강석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8, 조회수 : 240

20년 후의 나에게[편지]
안녕? 난 12살의 나야. 넌 지금 막 33살이 되어 있겠지? 나는 내가 전에 원하던 대로 수의사가 되어 있니? 아마 난 지금 동물병원에서 수의사로써 동물들을 사랑으로 치료해 주고 있을 거야.

원유빈 (서울선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68

미래의 나
이제 새해가 밝았으니 나의 다짐과 함께 나의 꿈을 향해 더욱 노력해야 할 시기가 온 것 같다. 나의 미래의 꿈은 대학 교수이다. 미래에 나는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위한 강의를 하고 있을 것이다.

최설하 (초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87

외교관이 되어있을 나의 미래

나의 꿈은 반기문 UN사무총장님 처럼 유명한 외교관이 되는 것이 나의 장래희망이다. 외교관이 되기 위해서는 여러나라의 언어를 잘 해야하지만 아직 영어만 배우고 있을 뿐이다.

김지은 (부천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341

최초의 여자대통령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온 국민 앞에서 대통령 취임 선서를 하였다. 취임 선서를 할 때 어릴 때 최초의 여자 대통령이 되겠다는 다짐을 한 기억이 난다.

김초하 (수원대선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254

세상을 위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나, 성 관 우

오늘은 2025년 1월 12일이다. 오늘도 국제재판소에서 있었던 일을 분석 중이다. 오늘은 미국과 이란과의 갈등에 관한 것이다.

성관우 (다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93

자랑스런 大韓民國 人
20년 후의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 있을까? 건축가? 음악가? 경찰관? 대통령? 의사? 선생님? 저는 개인적으로 공간 감각이 뛰어나고, 조립하고, 생각하고, 노래하고,표현하고. 감성이 풍부한 편입니다.

안이엘 (송정중앙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3, 조회수 : 368

알고 또 알수록 신기한 커피의 마법사 바리스타!

나는 커피를 마법사같이 만들어내는 바리스타가 신기하였다. 그래서 2011년 1월 12일 우리집에서 가깝고 자주 알고 있는 ‘로즈버드’ 커ㅍ니집으로 향했다.

김광미 (창용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221

꿈이 없던 나
어린이 청와대 홈페이지에 들어와 ‘미래의 나에 모습’이라는 기사 거리를 찾기 전 저는 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정작 제가 커서 직업으로 정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직업은 없었습니다. 꼭 된다고 정해도 금방 의욕을 상실하던 저고, 저의 이름이 문미래라 꿈이 없다

문미래 (군산산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5, 조회수 : 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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