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서이초등학교 4학년 이연규 입니다. 저는 지금 꿈이 무척 많습니다. 저는 의사도 되고 싶고, 초콜릿티어도 되고 싶습니다.

이연규 (서울서이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3, 조회수 : 1044

저는 정재인이예요. 1999년에 독일에서 태어났고 프랑크푸르트에 살고 있어요.

정재인 (Frankfurt Goethe-Gymnasium / 6학년), 추천 : 67, 조회수 : 2938

성격이 털털하다, 공부도 잘하고 착한친구, 배려가 많고 너무 착해서 탈인 친구, 웃긴 아이, 똑똑한 친구 등 저에 대한 느낌을 적어주었습니다.

성효정 (남부초등학교(춘천)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1197

안녕? 나는 푸른누리 2기 기자 진시화라고 해. 푸른누리가 1기, 2기를 거쳐 3기 기자인 너희들을 맞게 되었어.

진시화 (서울개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6, 조회수 : 772

지금 기사를 쓰는 저의 마음입니다. 속상한 마음보다, 시원하고 후련한 마음보다, 아쉬운 마음보다 단지 ‘멍’이라는 말이 제 마음을 가장 바르고 정확하게 형용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김정은 (대구대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37, 조회수 : 826

처음 푸른누리 모자를 썼을 때, 그 때의 떨림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것은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이라는 특별함 때문일까요? 아니면 남들과는 다르다는 독특함 때문이었을까요?

최승우 (운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1, 조회수 : 653

" 엄마!! 내가 됐어요! 어린이 청와대 푸른누리 기자가 됐어요! 이제부터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꼼꼼히 기사를 쓰도록 노력 해야겠어요! "

김률리 (일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3, 조회수 : 779

안녕? 후배들아? 나는 2년(독자활동, 기자활동)의 푸른누리 생활을 한 홍문주기자야. 얼마전, 3기 어린이 기자들을 모집한다는 공지에 마음이 많이 설렜을거야. 나도 기자가 되려고 푸른누리에 문을 두드렸는데, 독자활동을 먼...

홍문주 (김포서초등학교 / 1학년), 추천 : 1, 조회수 : 144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8, 조회수 : 145

김은희 (인천연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