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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호 3월 3일

생활길라잡이

엄마와의 대화
2월 12일. 엄마와 대화를 나누었다. 어찌보면 엄마가 단독적으로 이야기했다고 할 수 있다. 엄마는 남매 5명과 함께 태어났다. 그래서 할머니께서 무척 힘들어 하셨다고 한다. 엄마는 넷째로 태어났는데, 다섯째로 태어난 외삼촌과 공부를 별로 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지현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0

나의 엄마
나의 엄마 나의 엄마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희 엄마 성함은 조영진 이십니다. 이름이 남자 이름이라 친구들에게 놀림을 많이 당하셨다고 하십니다. 저희 엄마는 청계산 옛골이라는 조금만 마을에서 태어났다고 하십니다 어릴때 개울가에서 물놀이도 하시고 물고기

김민주 (서울성수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117

엄마와의 대화

"엄마는 어렸을 때 꿈이 정말 많았다. 선생님, 화가, 음악가 등등 다재다능한 사람이 되어 보고 싶었어. 그러다가 20대 때는 결혼 잘 해서 예쁜 딸 낳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꿈이 되었지."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0, 조회수 : 259

추위를 이기게 해 주는 난방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던 것 같다. 눈도 많이 와서 큰아버지 댁이 계시는 강원도에는 교통이 차단되는 일도 있었다고하니 정말 황당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1, 조회수 : 302

한사랑 장애 영아원에서 따뜻한 봉사연주를 선물하다!

매년 마다 우리 오케스트라에서 하는 봉사연주회가 2월 19일 광주에 있는 한사랑 장애 영아원에서 진행됬다. 나는 오케스트라를 함께 다니고 있는 승협 기자와 함께 갔다. 한사랑 장애 영아원은 어린이 재단에서 운영하는 장...

봉준한 (중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233

어린이 법제관 한마당 행사

2011년 2월 22일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어린이법제관 한마당행사가 있었다.

정유진 (서울삼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226

인터뷰로 새로 알게 된 우리 엄마

누가 나에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부모님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또,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소중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역시 부모님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장유정 (인천창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131

엄마의 과거
많은 사람들은 아마 자신의 엄마의 학창시절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별로 없을 것이다.나도 엄마의 학창시절은 나와 별로 다를 바가 없을 것 같았다.

한영균 (서종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6

홈쇼핑 휴대폰 보다 신중하게 알아보자!

저에게는 작년 5월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터치폰이 있습니다. 이 휴대폰은 어떻게 샀을 까요? 바로 TV방송에 나오는 공짜휴대폰으로 샀습니다. 텔레콤은 a**, KTF, LGT, SKT 가 아닌 우리가 잘 모르는 통신사입니다.

홍문주 (김포서초등학교 / 1학년), 추천 : 1, 조회수 : 700

너무나 예쁜 내 사촌동생과의 첫 여행

내 예쁜 사촌동생의 이름은 권 아름이라고 한다. 언제나 아름답기를 바란다는 뜻의 순수한 한글 ‘아름’ 이라는 이름을 가진 내 사촌동생!

윤지혜 (중대부속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301

렌즈속세상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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