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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호 9월 15일

테마-추석 준비하기

한 번쯤 먹어봐도 괜찮지 않을까? 나만의 추석음식

민족의 대명절 추석, 추석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친구, 더불어 모든 사람들과 나누는 우리 민족의 크나큰 명절이다. 추석은 준비하는 과정부터 설렌다.

김연미 (용인둔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88

내가 만드는 차례상

‘추석’하면 떠오르는 것은 송편, 연휴와 더불어 차례상이다. 차례상에는 갈비찜, 부침개 등 평소에는 거의 먹을 기회가 없는 음식들이 많이 올라왔다.

김나현 (서울대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229

내가 만들고 싶은 추석 음식
우리 집은 조상님이 많아 차례를 많이 지냅니다. 그렇다보니 차례 음식도 맛있지만 다른 음식이 먹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김유진 (서울안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125

할아버지, 할머니 맛있게 드세요.

이번 여름, 찜통더위를 겪으며 추석 차례 상에 꼭 올리고 싶은 음식이 생각났다. 바로 요리 캠프에서 배운 파스타 샐러드이다. 보통 파스타하면 뜨거운 음식을 생각하는데 파스타 샐러드는 차갑게 한 파스타와 샐러드가 만난 ...

곽채원 (한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42

맛과 영양 가득한 닭찜으로 차례상을 풍성하게

며칠 있으면 우리나라 대표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추석이라고 하면 보통 송편을 떠올립니다. 꼭 추석 음식은 송편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올해 추석에 만들고 싶은 음식은 바로 닭찜입니다. 닭은 돼지고기나 소고...

서유경 (광주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9, 조회수 : 362

추석! 넌 누구야?!
추석이 되면, 어른들에게 적당히 인사하고 용돈을 받아 문방구나 선물가게로 갔습니다. 필요하지도 않지만, 공돈이 생겼다고 선물을 사던 제 모습이 생각났습니다.

박민지 (회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149

나만의 추석 상차림
저는 차례를 지내지않아 차례상을 한번도 차려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꼭 차례상이 아니더라도 가족끼리 추석끼리 먹는 음식은 똑같습니다.

이규은 (서울월계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9, 조회수 : 176

추석을 맞이하는 방법: 송편만들기

매년 우리는 추석 전날 할머니댁에 가서 송편을 빚었다. 추석이면 역시 송편이지! 할머니께서 흰쌀을 불려 가루를 내어 놓으시면 우리는 가서 뜨거운 물로 반죽하고 둥글게 둥글게 송편을 만들었다.

신홍규 (서울언북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1, 조회수 : 247

추석이야기 -다른 지방의 차례상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명절 때가 되면 조상들에게 올리는 차례를 지낸다. 차례란 본래 제사를 간소화한 제사라고 한다.

전민서 (송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618

색다른 나만의 추석음식
차례를 지낼 때면 항상 분위기는 돌덩이 마냥 딱딱하기만 하다. 추석음식도 물론 맛있지만 나에게도 좋아하는 음식은 따로 있다. 추석음식에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들어간다면 어떨까?

홍윤정 (대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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