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깊은 청와대 방문

지난 2월 7일에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했지만 청와대를 방문한다는 마음에 설렜습니다.

조윤교 (서울언북초등학교 / 6학년)

선사나들이

1월 30일 금요일 나, 엄마, 그리고 내 남동생은 암사동 선사주거지에 다녀왔다. 동생 학원가기 전의 틈새 시간을 이용한 견학이었다. 거리도 가깝고, 입장료도 300원으로 저렴했다.

김채림 (서울고명초등학교 / 6학년)

어린이 독도 체험관이 생겼어요!

2월 4일 국립어린이 청소년도서관에서 어린이독도체험관 개관식이 열렸다. 독도 지킴이로 선정된 어린이 120명이 참석하고 내외빈들이 오셔서 개관식에 축하메세지를 말씀해 주셨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전통문화 체험놀이

혼자 할 수 있는 일반 제기차기도 쉽지 않은데 대형제기차기는 5명이 긴줄이 달린 둥근판을 잡고 숫자를 외친다. 높이 쳐서 올리지는 못했지만 땅에 떨어트리지 않아 다시 시작해 보고 있다.

홍나영 (오동초등학교 / 4학년)

경복궁-조선시대 궁성문 개폐 및 수문장 교대의식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조선시대 궁성문 개폐 및 수문장 교대의식’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1월 1일부터 열려 12월 31일에 끝난다. 정말 조선시대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의식이었다.

윤한실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국립고궁박물관

지난 1월 31일, 국립고궁박물관으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찬란했던 500년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 왕실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다.

윤한실 (서울이문초등학교 / 6학년)

탐라국 ‘제주도’ 순례대행진

아람단에서 2월 1일~2월 4일 3받4일동안 제주도에 간다고 해서 나도 신청하여 갔다왔다.대상은 신청한 아람단 학생들 이었다.우리초등학교 말고도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같이 갔다.

황지원 (금산초등학교 / 6학년)

이렇게 웃기까지, 1리터의 눈물이 필요했어요.

이렇게 웃기까지, 나는 1리터의 눈물이 필요했습니다. 키토아야가 쓴 일기로 이루어진 책이었습니다. 우연히 교보문고에 갔다가 이 책을 발견하고는 냉큼샀는데, 사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효민 (서울방산초등학교 / 6학년)

수일이와 수일이

수일이는 매일 학원가고 공부하며 놀지도 못하는 인생이 싫어서 집마당으로 나온다. 수일이네 집 개 벅구는 매일같이 수일이를 반겨주며 멍멍 거리는데 그날은 아주 특별하였다.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안내견 이야기

안내견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각 장애인들의 눈이 되어 주는 역할을 하는 개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안내견이 되기 위해서는 똑똑해야 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은 안내견으로 유명한 개입니다.

공윤환 (명지초등학교 / 4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