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마음이 즐거운 대보름맞이행사

정월 대보름을 하루 앞둔 음력 1월 14일 오늘,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다채로운 대보름 맞이 행사가 시작되었다. 천우각광장에서는 굴렁쇠 굴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놀이, 널뛰기, 윷놀이 등 다양...

김채림 (서울고명초등학교 / 6학년)

착한 꺄디숑에게

안녕? 착하고 자랑스런 나의 까디숑아! 나는 너를 존경하는 멋진 희재야. 너의 마음은 너무 쓰라리구나. 그래서 여러 사람에게 복수를 했어. 나도 너의 책을 읽기 전에는 당연히 복수심은 강해야 한다고 여...

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어린이 환경 전시관 캐니빌리지

캐니빌리지는......

송현정 (돌마초등학교 / 5학년)

‘스타 시커:별을 쫓는 아이’

‘스타 시커:별을 쫓는 아이’. 예쁜 책 표지와 환타지 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제목에 이끌려,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스타 시커는 음악가였던 아버지의 천재적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은 열네살 소년, 루크의 이야기 입니다. 남이 듣지 못 하는 소리를 듣고, 피아노

김혜원 (서울숭미초등학교 / 6학년)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쉘 실버스타인의 지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책의 감동은 너무나 내게 많은 것 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먼저 이 책에는 한소년과 나무가 나옵니다. 어린 한 소년은 나무에게로와 함께 놀고 가지에 매달리기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한 참 동안 돌아 오

김준 (서울백운초등학교 / 5학년)

그림이 실감나요

대부분 아이들은 그림이라면 ‘평범한 미술’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미술은 그냥 그림을 그리는 거니깐. 하지만 ‘볼로냐 국제 그림 원화전’이 아이들을 싹~바꾸어 놓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그림 원화...

윤희재 (성저초등학교 / 4학년)

"박물관이 살아있다!"-영화로 재밌게 배우는 박물관

"박물관이 살아있다."라는 영화는 뉴욕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자연사 박물관하면 왠지 지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절대 손대면 안되고 눈으로만 봐야 하는 귀한 공룡의 화석들과 꼭 ...

류연웅 (인천양지초등학교 / 6학년)

제부도를 다녀와서

삼촌식구들과 나는 제부도를 갔다. 제부도는 서울에서 2시간이나 걸렸다. 제부도를 가려면 시간을 잘 지켜서 가야한다. 그이유는 바닷물이 시간이 되면 들어오기 때문에 시간을 잘 지켜서 제부도에 들어가...

김하경 (서울원촌초등학교 / 6학년)

돌아온 고양이

돌아온 고양이는 박경리작가님께서 쓰신 소설이예요. 이 책을 보고 처음에는 고양이와 어린이가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인가 생각했는데, 얼굴표정이 너무 슬퍼 보였어요.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지 알게 됐어...

류연희 (인천양지초등학교 / 4학년)

부산 서구 송도바닷가 정월대보름 축제는 유별나다!!!

부산 서구 송도바닷가 정월대보름 축제는 유별나다!!! 정월 대보름인 2월9일ㅡ오후 3시부터 7시30분까지 부산 서구 송도해수욕장 일대에서는 제10회 송도달집축제가 열렸다. 기념식과 달맞이제에 ...

이다인 (남성초등학교 /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