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연 (판곡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249

현세민 (리라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4, 조회수 : 317

"따사한 봄볕은 나를 자꾸 밖으로 꾀어내는 것이었습니다. 어젯밤만 해도 내일은 일요일이니 어디 나가지말고, 방에 꾹 들여박혀 책이라도 읽으리라고 생각하였던 것이, 정작 조반을 먹고 나니 오늘은 유달리 날씨가 따뜻...

박예린 (명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229

우리 집 치자나무를 소개한다. 먼저 치자나무는 두 종류로 나뉜다. 바로 ‘꽃치자’와 ‘열매치자’이다. 꽃치자는 열매를 맺지 않고 열매치자는 꽃을 피운 뒤 열매까지 맺는다.

김승겸 (대광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1410

우리 집은 엄마가 식물을 좋아해서 많은 종류의 식물이 있는데 그중 사연이 있는 몇 가지 식물을 소개한다. 산세베리아는 음지 식물로 알려져있지만, 사실 양지식물이다.

홍석찬 (대전글꽃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537

우리 집에서 키우는 식물, 천대전송을 소개합니다. 천대전송이라는 식물은 아빠 생신을 맞이해 기자가 선물한 식물이어서 더욱 뜻 깊은 생각이 듭니다.

이유진 (서울은빛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612

가장먼저 봄을 알리는 진달래가 저희 집 베란다에서 피었어요. 분홍색 진달래가 새색시 같아요. 7년 전 외갓집 마당에서 옮겨온 것인데 해마다 제일 먼저 봄을 알려 준답니다. 그리고 동백꽃이에요. 꼭 장미 같지만 ...

김민식 (대전은어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2, 조회수 : 198

임지수 (서울녹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213

제 친구 콩쑥이, 에코, 고무고무를 소개하겠습니다. 화분에 핀 식물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하나같이 어여쁘고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강다형 (서울반원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221

파비앙이 원래 이름인데 사람들은 대부분 파비안이라고들 부릅니다. 또 우리집 파비앙은 잎에 줄무늬가 없습니다. 그래서 둥근잎아랄리아라고 합니다.

송인서 (안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