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빈 공식 환영식에는 태국 총리이신 잉럭 친나왓께서 오셨다. 그리고 태국과 우리나라의 외교관들이 왔다. 우리는 태국 총리께 태국말로 ‘싸왓디 크랍(안녕하세요)’와 ‘인디떤랍 크랍(환영합니다.)’ 라고 했다. 태...

한상준 (서울신정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90

오늘은 국빈공식환영식에 갔다. 오늘은 인도의 국무총리와 이명박 대통렁을 보았다. 우리는 인도어로 쓔쁘라베뜨~(안녕하세요)와 압카스와가뜨해~ (환영합니다)를 외쳤다. 대통령님이 기뻐하시는 것 같았다. 앞에서 대통령님들...

김민수 (서울대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7, 조회수 : 80

3월24일(토)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빈공식 환영식에 다녀왔다. 청와대 대정원에서 태국 총리를 기다리던 중 국빈 차량이 도착하였고 공식 환영식이 시작되었다.

공의진 (서울토성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5, 조회수 : 94

지난 3월 24일 푸른누리 4기 기자단이 국빈공식환영식이 열리는 청와대를 방문하기 위해 모였다.

이혜림 (광운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4, 조회수 : 180

3월 24일은 조금은 바람이 불고 쌀쌀했습니다. 오늘은 태국 총리가 국빈으로 청와대를 방문하는 날입니다. 아름다운 청와대 정원에는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박세광 (서울문창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24

3월 24일, 핵안보 정상회의를 하기 위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국빈을 환영하는 국빈 공식 환영식을 취재하기 위해 서울로 출발했다. 청와대에 처음 가보는 것이기도 하고 국빈을 만난다는 생각에 설렜다.

이채영 (민락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94

지난 3월 24일, 우리 청와대 어린이 기자단 푸른누리는 청와대를 둘러보며 취재를 하고 국빈의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청와대에 갔다 왔습니다.

김부연 (서울오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4, 조회수 : 158

우리 푸른누리 기자단은 3월 24일 토요일, 각각 다른곳에서 개별집합을 하여 사랑채 주변으로 모였습니다. 다들 처음 보는 사이라서 분위기가 어색했지만 취재를 하면서 더더욱 친해지고 말도 주고 받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박지윤 (서울덕수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94

지난 3월 24일 토요일에 청와대에서 있었던 국빈 공식 환영식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눈과 비가 내려 걱정이 되었습니다. 청와대에 도착하자 눈과 비는 그쳤지만, 바람이 너무 세차게 불어서 취재가 조금은 힘들었습니...

이건희 (인천용마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94

지난 3월 24일 토요일, 푸른지붕과 인사를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그때 열린 국빈 공식 환영식에 참여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에 처음 들어서자, 넓은 정원과 푸른 기와의 끄트머리가 보였습니다.

이세은 (몰운대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