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안경은 둥근 안경할아버지께 써 봐도 되냐고 물어 보면 고개를 휙휙!
권영서 (대전내동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104
우리 집 앞 산들이 울긋불긋 새 옷을 입었다 어디에서 샀니?
양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5
가을 되면 먹고 싶어지는 뜨끈뜨끈하고 매콤한 맛있는 김치전
김소은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6
꽃밭 여기저기에서 다 자라 꽃이 된 새싹들이 서로서로 아가 씨앗을 품고 있네
손나영 (도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0
나에게 동시는 특별한 친구 내가 기쁠 때는 마음껏 자랑할 수 있고 내가 슬플 때는 마음대로 울 수도 있는
손상원 (광주삼육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3, 조회수 : 103
어떤 사람들은 빨리 빨리를 외친다. 온몸 안에 멍이 드는지도 모르고
이유정 (서울초당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92
가을이 온다고 푸른 하늘엔 고추잠자리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반기네
송채영 (대구성당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2
양지운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99
조용우 (부산감천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