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은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66
비가 주륵주륵 내 귀를 간지럽혀요 비가 주륵주륵 큰 물웅덩이를 만들어요 비가 주륵주륵 아이들의 우산을 들게 해요 아이들의 표정에는 모두 시원하단 표정이 느껴져요
임정현 (서울서이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92
우리 아빠 어릴 적 앞마당의 아직 어린 살구나무 한 그루
원미르 (좌동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108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 그 이름 개.미. 개미는 부지런부지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양지운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77
사람이 뼈가 부러지면 응급차가 달려오듯이 연필심이 부러지면 연필깎이가 달려오네
양지운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73
엄마는 슈퍼맨 아침에는 새벽 6시에 벌떡 일어나 가족들 아침 준비하고
박지원 (인천능허대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83
임주영 (안현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 조회수 : 68
정하솜 (서울천호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4, 조회수 : 88
이유진 (성남신기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77
슈퍼마켓에서 산 500원짜리 풍선껌 하나를 꺼내서 입에 쏙 넣어보니 옆에 있는 꼬마가 나도 달라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고있다
문소영 (서울서정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6, 조회수 :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