맴맴맴맴 매미의 노래는 이제 과거가 되고

김소은 (서울신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3

태풍은 한 사람의 인생을 달리하고

정유나 (서울영신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96

들어보세요! 들어보세요! 따끔따끔 밤송이 속 알밤 삼형제가 나갈 때가 되었다며 소곤대는 소리를

이현서 (효탑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73

다문화 가정 친구들 피부색 다르다고 한국말 못한다고 못 어울리면 어떡하지?

김재영 (창영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1, 조회수 : 99

우리 동생 오늘은 동생 생일 아침에 차려진 밥상

김문주 (양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9

나무는 우리에게 가을소식을 전해준다 빨강, 노랑, 주황 등 발갛게 단풍든 잎들을 휘날리며 가을소식을 알려준다

양진서 (서울신중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73

내 친구, 학용품 언제나 함께 어디에서나 같이

김문주 (양성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100

그 순간,그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차두리 (밀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6, 조회수 : 84

입아 입아 넌 왜 내 마음을 몰라주니 항상 좋은 말만 하고 싶은 내 마음을 넌 왜 몰라주는 거니

전수연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0, 조회수 : 67

7시 시계가 내게 말한다 빨리 일어나! 공부 해야지!

전수연 (대전서원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