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인전, 역사, 만화, 판타지 이런 친구들을 읽고 나면 다른 친구가 떠오른다

박성봉 (명호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4

색종이를 자를 때는 신이나서 사각사각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6, 조회수 : 262

살랑살랑 부스스 부스스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4, 조회수 : 295

쓱쓱 싹싹 색칠을 합니다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9, 조회수 : 351

서로 붙어서 친하게 지내자 한다 누가 더 통통해지나 내기라도 하듯 각자의 집에서 예쁜 모습을 살찌운다 "톡‘ 하고 터지면 시집가는 새신부처럼 연분홍 빛 얼굴을 내민다. 땅콩이 주렁주렁 세상 밖으로 나오면 올 가을...

윤태영 (형일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24, 조회수 : 351

손가락이 바쁘다 이리저리 뒤적뒤적

박요한 (서울은로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7, 조회수 : 86

어느 올림픽 하는 해의 여름 아침 막 일어나는데

양지운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0, 조회수 : 81

어느날, 뛰다가 한번씩 힘들때면 속으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하면서 나 혼자서의 싸움을 하고 있다

양지운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4학년), 추천 : 2, 조회수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