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이사간 내 친구, 내 짝꿍

홍주리 (서울흑석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1, 조회수 : 82

고양이가 야옹하고 울었다 심심한가 보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90

내가 본 너는 이미 심장을 멈춘 후였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3, 조회수 : 86

싸이는 강남스타일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9, 조회수 : 90

매월 첫 주 우리 반은 자리를 정한다고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6, 조회수 : 112

먼 바다를 헤엄치느라 네 다리는 가늘어졌겠지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72

우리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어주는 물고기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5, 조회수 : 90

드넓은 서울 땅에 우뚝 솟아 있는 바위산 나는 매일 보이는 그 도봉산이 좋다

정은교 (서울창도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2, 조회수 : 72

웃는다 아기가 웃는다 엄마아빠 얼굴도 밝아진다

최리아 (서울길음초등학교 / 5학년), 추천 : 5, 조회수 : 72

거울 속의 나 화장실에 있는 거울대 앞에 서보면 누군가가 서있다

노지원 (반석초등학교 / 6학년), 추천 : 1, 조회수 :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