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밥

김수민 독자 (서울대곡초등학교 / 6학년)

백지한 서울보라매초등학교 / 6학년 2010-10-07 20:53:03 | ㅎㅎ 좋은 동시입니다. 추천@@ 강유로 호남삼육중 / 1학년 2010-10-07 21:41:21 | 동시 잘 읽고 갑니다. 까치를 생각하는 예쁜 마음이 담겨있네요. *^^* 양유진 서울영등포초등학교 / 6학년 2010-10-07 22:34:58 | 정겨운 동시네요^^ 김률리 일곡중학교 / 1학년 2010-10-08 18:48:09 | 동시 잘 읽고 갑니다^^추천~ 심혜성 대구대덕초등학교 / 6학년 2010-10-10 16:46:24 | 정겨운 동시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강혜인 만대초등학교 / 6학년 2010-10-10 23:23:03 | 우와~제입에서 군침이 도네요~^ㅅ^홍시를 먹고싶어요~ 김수민 진선여자중학교 / 2학년 2010-10-11 22:50:51 | 칭찬의 글 감사합니다^^ 장유정 청심국제중학교 / 1학년 2010-10-12 17:23:41 |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잔뜩 묻어나요 한주현 감정중학교 / 1학년 2010-10-12 20:42:47 | 우리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이진영 장평중학교 / 1학년 2010-10-13 16:52:11 | 아~까치밥도 남겨놓는구나. 까치가 고마워하겠어요. 위청비 순천북초등학교 / 6학년 2010-10-13 19:00:29 | 감나무에 열린 감을 까치밥으로 남겨놓을 정도로 할머니의 마음이 천사 같습니다. 비록 사람은 아니더라도 배가 고플까봐 걱정하시고 작은 것이라도 나누어 먹어야한다는 배려하는 마음이 묻어 나는것 같습니다. 김수민 기자님의 시를 잘읽고 갑니다.추천할께요. 변정재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 / 6학년 2010-10-13 20:04:11 | 동시 정말 잘 쓰셨네요.. 장혜정 대구신월초등학교 / 6학년 2010-10-14 18:53:10 | 까치 밥을 위해 감을 남겨 두시는 우리 조상들의 너그러움을 우리들도 배워야 겠어요.^^ 좋은 시 읽고 갑니다. 박채린 까치울중학교 / 1학년 2010-10-14 19:25:58 | 옛부터 까치밥은 꼭 남겨두라고 했던 할머니 말씀이 생각나네요 김채은 용인백현초등학교 / 6학년 2010-10-16 22:10:54 | 저도 동시를 잘 쓰고 싶네요.^^ 이유진 경복초등학교 / 4학년 2010-10-17 21:31:39 | 너무너무너무너무 잘쓰셨어요! 저도 군침이 도네요! 시 참 잘쓰셨어요! 추천!!! 이찬식 은성중학교 / 1학년 2010-10-17 23:55:25 | 주황빛에 들어있는 함축적인 의미가 참 독특하네요 시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추천이요!! 채승호 서울대모초등학교 / 6학년 2010-10-18 20:59:53 | 까치밥으로 남겨두는 감 이야기 들어본것 같아요. 아파트입구에 있는 감나무도 까치밥으로 감을 남겨두었을까요? 한 번 봐야겠어여 ^^ 노연정 구룡중학교 / 2학년 2010-10-18 21:05:39 | 까치를 위한 수민 기자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네요^^ 정말 따스한 주황빛이예요~! 이현희 칠금초등학교 / 6학년 2010-10-19 16:41:28 | 집에 있는 홍시가 갑자기 먹고 싶은 이 느낌이 과연 뭘까요??^^ 김재영 화산중학교 / 1학년 2010-10-19 21:37:27 | 정말 좋은 동시같아요!! 이혜진 광무여자중학교 / 1학년 2010-10-20 22:26:08 | 배려를 담은 할머니의 말씀이네요!! 정말 잘쓰셨어요..그리고 감의 주황빛을 가지고 여러 이야기를 만들어주신 기자님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황지현 대전외삼중학교 / 1학년 2010-10-21 14:51:50 | 잘 읽고 갑니다~ 한지은 야탑중학교 / 2학년 2010-10-25 19:13:14 | 까치밤이란 동시 참 넉넉하고 훈훈합니다.추천~ 김수민 서울장곡초등학교 / 4학년 2012-10-19 21:20:48 | 언니 안녕 !나랑이름이같네!!!!ㅋㅋ잘읽고 갑니다.~~~~~~~~~~~~^^